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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4 조회 2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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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내 부랄친구는 우리집에 놀러온 날이였다.
나는 아파트 7층에살았는데 평소 우리는 위에서 세숫대야에 물받아서
지나가는사람한테 물붓기, 벨튀, 위에서 물풍선던지기.
이런 장난을 많이쳤는데 그날도 장난을치려고 일단 복도로 나왓다.
딱히할것도없어서 옆집 창문을 열어봤는데 열리더라? (방범창 사이로 손넣어서)
안에 아무도 없는것같아서 장난끼가 발동함 ㅋㅋ
집에서 일단 샴푸갖고와서 옆집창문 살짝연다음에 샴푸 존나뿌리고
우리집에 다시마가루였나 약같은거 검정색가루 있었는데 그거 옆집 방안에 존나뿌리고
스프레이 갖고와서 물 존나뿌리고 ㅋㅋ
스프레이에다가 내오줌,친구오줌 합쳐서 옆집 방안에 존나뿌렸다 ㅋㅋ
오줌뿌릴때 쾌감 개쩜 ㅋㅋ
온갖거 방안에다 존나뿌려놨다 ㅋㅋ
장난치기전에 점프해서봤는데 창문밑쪽에 컴퓨터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컴퓨터 개좆됐을듯..ㅠ
그렇게 친구랑 놀다가 친구는 집으로 돌아가고
나는 평소때처럼 컴퓨터게임 하고있었는데
저녁쯤되니까 옆집에서 여자 비명소리 꺄악!!!!!! 하고 들리더라 ㅋㅋ
난그때 개념없었던 나이라 걸릴까봐 두려운것보다는 존나 웃겼다 ㅋㅋ
키득거리면서 게임하던거함 ㅋㅋ 걸리진않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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