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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픽업 실전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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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2 조회 3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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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162534


노래방 가있으래




남친한테 친구랑 술마시는 것만 확인시키고 오겠다네 남친 보내고ㅎㅎ




그렇게 번호를 교환하고




노래방을 갔어.




바로앞에있는 킹킹노래방이었지.




신나게 노래를 불러도 오질않아...




카톡을했지.




1이 사라질생각이없어 ㅠㅠ




아 이렇게 실패를 했구나 싶었어.




그러나...

전화가 오더라?





받았지




"누나 술취했쩌 헤헤 노래방 못가 ㅠ ㅠ 자고싶어.잘거야 잘래 쉴거ㅑ헤 취했쩌"




상당히 취했더라...




알고보니 남친이 술을 엄청먹인거지. 남친도 아마 ㅆ할생각에 엄청 먹인거같아.




ㅋㅋ근데 남친이 벌여놓은 상에 숟가락이 아니라 상을 아예 차지한 거지. 굳굳




나가나가나가 나간다구!




그렇게 부리나케 난 누나에게 향했어.




누난 남친을 따돌렸는지 뭔지




정말 많이 취했던지




느굴 기다리던건지




모텔을 잡아놓았더라고




카톡으로 모텔명과




호수가 왔더라고




므ㅓ해 가야지 뛰야지!




환상적인 누나의 몸은 정말이지...




얼굴은 솔직히 평범해 섹끼가 있는 평범한 얼굴인데




몸매가 패황색이야.




꿀ㅂㅈ란 그런 것이었어




안에 들어갔는데 이미 침대에 널브러져있더라고




옷은 속옷만 걸치고 있었어.




샤워? 몰라 그딴거 그냥 돌진했지






손짓하나하나에

반응하는 그녀으ㅣ 몸은 환상이었어.





바스트와 잘록한 허리는 거으ㅣ 비정상적이었지




이런 바스트에 이런 허리가?




꿀ㅂㅈ 핵 꿀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




난 눈을 떴는데 침대 저~~구석에 이불을 둘둘 두른채로 동그랗게 뜬 눈으로 날 보고있더이다.




"아. 뭐야 일어났어? 뭘 뚫어져라 보고있어ㅡㅡ


아니 이불을 그렇게 하면 난 어떡하라고ㅋㅋㅋㅋ"




대자로 뻗어자고있는데ㅡㅡ




"..."




와 의외야 이건




아침이되니깐 이거 볼이 빨개져서는 쑥쓰럽다는 듯한 표정에 눈도 못마주치질않나




암말도 안하는거




개으ㅣ외으ㅣ 모습에 뻑이 가더이다.




하룻밤이 아니라 정말 사귀고싶더라고




그렇게 계속 연락은 이어갔는데




결국 난 선택되지ㅡ않았어.




그립다.




현재의 남친에게 올인할 마음이었던건가봐.




가끔 생각나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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