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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여친 후장 공략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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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2 조회 6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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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인데...
ㅎㅈ에 대한 썰을 미리미리 깔아놓은 후라.....여친도 호기심 가득한 상황으로 만들어놨는데...
인터넷 성인용품 서핑하다보니.........ㅎㅈ 초심자용 도구가 보이더라구..
알사탕 모양이 예닐곱 개가 연결된 거........투명하게....
강원도의 펜션을 예약해서 나름......재미난 시간 보내자면서 그걸 준비해 갔지..
미리 평소에 썰 풀어놓은 것이 있어서 그다지 큰 반발감 같은 건 없어서 실행에 옮길 수 있었어..
쉑스 와중에 실습을 하는데.......한 알씩 천천히 넣어서 좋냐고? 어떠냐고 물어보니...
딱히 좋은 느낌 같은 건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넣었다 뺏다.....해봤어...그래두 좋은 느낌 없다구 하는데......
똥이 묻어나오데.................그것도 녹색똥....냄새도 풀풀나는.....
여친도 이상한지.....뒤돌아 보더니.....비명소리 지르면서
그걸 낚아채서...화장실 들어감................

30분 동안 안나오다가 겨우겨우 설득해서 데리고 나옴.....


그후 삼겸살 구워먹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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