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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안마방에서 아다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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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2 조회 4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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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161431


내손을 살짝 잡은채 이곳저곳 뜨거운 물을 뿌리고 타월이아닌 자기손에 바디워시를 듬뿍 뿌리더니이것저곳 내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얼굴에 팩을 하나 붙이고 이곳저곳 닦아주는데 그 기분이 왠지 엄마가 씻겨주는 기분과는 리얼 존나틀렸다


젓꼭지를 닦아주는대 빙빙돌리면서 닦질않나 존슨닦는데 딸을쳐주면서 닦아주질않나 정말 놀라운 스킬들의 향연이였다


설마설마했는대 나의 ㅎㅈ까지 손을 댈줄은 상상도못했고 생각도못했다


오늘은 아다뿐만아니라 후다까지뚤리겠구나 하며 나름 기뻐하며 그 스킬의 온몸을 맏겼다.


한 5분정도 그짓을 당하고 나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던거 같다 그때만큼은 지상낙원이 따로없었음


샤워로 바디워시를 싹 닦은 후 누나는 손으로 튜브를 톡톡쳤다.


야동에서 봤었는데 처음엔 엎드리는걸로 시작했었고


나는 그걸 바탕으로 창피함으로 가득한 내얼굴을 빨리 가리기위해 전광석화로 엎드렸다.


1초가 1시간 같았지만 기다림의 끝은 쾌락이랄까 잠시후 누나는 내 등짝에 말로만듣던 러브젤을 뿌려댔다


졸라 차가워서 욕이나올뻔했지만 누나앞에서 욕을 할 수 가 없었기에 나는 이를 꽉물으며 참았다.


"좀 차가울탠대 괜찬아?" 하며 안부를 물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네 안정적이에여" 하고 말을 건냇다.


순간 속으로 프로게이머 강민개새끼를 외쳤고 누나는 "아..안정적? 아아 그래 ㅋㅋ" 하며 러브젤을 펴기 시작했다.


목부터 발끝까지 러브젤을 피더니 그 순간 찌릿한 감각이 느껴져 왔다.


그렇다. 말로만듣던 바디슬라이딩이였다.


등쪽에 느껴지는 물컹한 무언가가 내몸을 훑고있었다.


와.. 그렇다 와.. 라는 생각밖에 못했다사람들이 "가슴은 정말이지 너무 좋아요" 하는 소리를 괜히하는게 아니였었다.


몇번정도 왓다리갓다리하더니 이제는 허벅지쪽에 까칠한 느낌이 들었다.설마 하며 옆거울로 살짝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였다


야동에서 봤던 가랑이로 허벅지닦기 스킬을 내몸에다가 이름도 모를 여자가 해주고있었던 것이였다.


너무 요염한 그 모습에 질릴정도로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그 감각에 빠져나 너무 느끼고있어요 라며 광고하듯 아다의 신음소리를 살짝 내주었다.


그러더니 올타쿠나 여기구나 하며 그 누나는 나의 허벅지를 집중공략하였다한 5분정도 그 짓이 끝나고 난뒤


나는 하얗게 불태운 나의 정신상태를 가다듬기위해 후~... 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더니 누나가"아직 안끝났는데.." 하며 나보고 정좌로 누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엎드리기상태에서도 정신을 차릴수 없을정도로 좋았는데 이젠 대면으로 보면서 한다고?!


개쩌내;; 라는걸 생각하고 0.1초만애 정좌로 누웠다.


한 0.032초만에 감탄을 했나보다.


정좌로 눕고 내 가슴팍에다가 러브젤을 진짜 300cc 정도되는 양을 부었다.


너무 쓰는게 아니냐며 묻고싶었지만 뭐 상관은 없겠지 하며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물론 눈을 못마주쳐서 러브젤을 쳐다보았다.


러브젤 사이로 보이는 언덕2개랑 길을따라 보이는 정글을 보며 세상은 참 신기해 하며 생각하고잇을쯔음엔


이미 누나는 내얼굴을 요염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슬라이딩하고있었다


이미 커질때로 커진 죤슨이 위로향햇다 아래로향했다 개아팠지만 그 아픔은 잠시후 쾌락으로 변해있었다.


너무 엄청나게 창피해서 얼굴을 쳐다볼수 없어서 눈을 감고있었던게 아직까지 후회가 된다.


마찬가지로 5분가량 슬라이딩을 끝내고 아... 이제 끝인가 하며 일어나려고 할때


누나는 씨익 웃으며 가슴에 내죤슨을 끼운채 왓다갓다함 스킬을 시전했다.


억.. 억씨발 ㅋ 억 ㅋㅋ ㅋㅋ억 ㅋㅋㅋ 왘ㅋㅋㅋ 으앜ㅋㅋ 엄마아빠 세상에 이런일이그렇다 10초만애 싸버렸다


3일간 참은 내 아이들은 슉슉 세상무서운줄모르고 바깥으로 멀리멀리 날아갔다.


누나는 아쉬운 표정으로"좋았어?" 라며 고개를 갸웃할때 나는 5초밖에 안되는 현자타임을 마치고 다시 성욕이 불어오르기 시작했다.


"네.. 네; 감사합니다" 라며 이미 노예가 되버린 말투가 너무 웃겼던지 풋 하고 웃으며 "스탠덥 스탠덥!" 하며 나를 이르켜세웠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질뻔했지만 누나가 나를 잡아줘서 간신히 체면을 살릴 수 잇었다.


그러더니 샤워기로 러브젤을 없앤뒤 대뜸 수건을 건내고 닦으라해서 닦았습니다.


이제 끝인가... 하며 수건으로 몸을닦고 옆방에 침대에 쓰러졌다.너무 아쉬워서 정신이 나갈거같았다.


하지만 너무 성급한 아쉬움이였단걸 곧 깨달았다.


그렇다. 이 찰나의 시간이 30분밖에 안지나있었던 것이였다.


1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단걸 끝나고서야 알았고 단발머리 누나는 대뜸


"좀 살아났어?" 하며 고양이처럼 내위로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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