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경리 김치년 만난 썰 > 썰게시판

고졸 경리 나이 31살
면상.. 시뱌 상중하 중에 중하급
몸매 보통, 당연 숫처녀 no
마인드 : 내가 왜 밥해야 되? 내가 왜 설겆이해야되? 내가 왜 빨래해야되? 내가 왜 요리해야되? 오빠가 요리해서 나 맛있는거 해줘야징,한마디로 시뱔년
집구석 부모이혼에 경리년 월급 80만원...
시뱔 집구석 어려우면 힘들더라도 월급많이 받는데 가서 열심히 일해야 되는데 쌍 년 마인드가
무조건 월급 적어도 일 편한데로 가야됨,

데이트 비용 시뱌 밥한번 쏜적없슴,
지 만날려면 태우러 오라가라. 심지어 지 직장근처까지 오라하는데 시뱌 가는데 1시간넘게 걸림..
그래도 말투가 순해서 버르장머리 고쳐줄수 있겟지 싶어 잘해보려했는데 시뱌년
커플반지 바락바락 해돌라고 우겨서 금값 개비쌀때 피같은 돈 털어서 사줫더니
2틀만에 헤어짐..

별 말도 안되는 개핑계 쳐대고 싸울라고 시비걸길래 분노폭발해서 욕 한바가지 날려줌
반지내놔 쌍년아 라고 하니 반지 버렷다고 함 ㅋㅋ

개시뱌 지금까지 조선 쌍 년의 집대성을 보는듯한 개 쌍년 오브 쌍년을 보는듯하다.

진짜 쳐 죽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