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갔다가 쇄골주 핥아먹은 썰 > 썰게시판

니들도 오티때는 술을 존나게 먹는걸 알거야
진짜 씨발 개가되는과정을 자세히 지켜볼수있지 니가 안취한다면ㅇㅇ
난 꽐라된 아이들의 주정을 좀 풀어볼까한다
똥싸다가 오바이트하고 그대로 변기위에서 잠든새끼
선배한테 개기다 존나쳐맞은 새끼
동기 여자한테 과하게 치근덕대다가 끌려간새끼
후지산 폭발한새끼등 수없이 많이 봤지만
탑오브 탑은 여자였다
그냥 평범한 안경잽이 여자애였는데 술이 좀 들어가니
그동안 억압되있던 성적욕구에 봉인이 풀렸었나
일어나서 지 몸에 맥주를 들이 붓더니
키헤헠!!!! 쇄골주다!!! 얘들아 핥아먹어!!!!!
순간 그방 모든인원 싸해지고 선배들이 말리고 재움
그다음 날부터 우리학부엔 얠 모르는애가 없었고
한학기하고 바로 휴학했더라

그후로 못봄ㅋㅋㅋ전과를한건가
근데 지금 2학년 중에 얘랑 똑 닮은애가보이던데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