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치욕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훈련소 치욕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7 조회 202회 댓글 0건

본문

겨울에 입대했다.
훈련다 받고 들어와서 샤워장에서 샤워하는데 공간이 넓지가 않아서 생활관별로 시간 나눠서 샤워한다.
그런데 따뜻한물이 나오긴 나오는데 앞에 애들이 많이 쓰면 뒤에 쓸때 찬물만 나옴.
그런데 하필 내가 씻을때 찬물이 나오더라.
그래서 애들이 막 차갑다고 "으아!!오!! 으으으!!!" 이 지랄 하니까 조교가 와서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라고 함.
근데 물소리도 그렇고 할튼 시끄러워서 그거 못들은 애들이 계속 오오 ㅇ으으으으 이 지랄 하다가
조교가 빡쳐서 물 다끄라고 하고 앉았다 일어섰다 이런거 시킴.
그때 알몸에 다 젖은 상태였는데 그렇게 서서 털리니까 자살하고 싶더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