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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고 자해하는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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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5 조회 3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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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 경험도 있고...내가 좋단다.. 여친이 먼저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함..사귀고 얼마 안지나서 결혼하니 마니 그런소리 하더니 ㅋㅋㅋ나중에 내가 좀 맘주고 그런 소리 슬쩍 하니깐 결혼하기 싫단다 ㅋㅋㅋ평생 같이 있자니 지랄하고서는 결혼은 싫다 그러니 섭섭하더라..맘준게 실수같다.. 내가 뭐 섭섭한 소리 조금이라도 하면 지랄 난리가 난다..진짜 그만 만나니 어쩌니 하다가도 쫌만 달래주면 갑자기 돌변해서는 사랑하니 지랄이니..요전번에는 여친이 친구집가서 술처먹고는 연락두절되고 알딸딸한 목소리로 전화오고...시발 섭섭한 소리좀 했더니 떠나지 말라고 지랄털고 시발 내가 차갑게 구니깐 또지가 도로 삐져서 해어지자 난리치고 자기 통제능력 좆도 없고..그러다 내가 좀 더 지내보자고 살살 기분 풀어주니 다시 좋다고 난리가 난다...여친이 밤만되면 우울해지고 자해 하고싶어한다..진짜 흉더 엄청나다.. 작년부터 자해하기 시작한거같은데..여친이 부모한테 학대받고 엄마는 알콜중독에 자기 버리고 튀고 아빠가 입양 보내버림..얼마전에 도로 연락왔다나... 그리고 왕따도 심하게 당했고... 아직도 대인관계가 어렵나보다...그리고 아이돌도 진짜 오지게 좋아한다...자기를 많이 도와준단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이돌 자잘한 습관이랑 생일, 좋아하는 음식에 색까지 다 외운다..내가 맘준게 실수같다.. 이쁘다.... 시발 가슴은 크긴한데.. 유룬이 너무 커서 안이쁘다..여친키 178이고 난 165이다 ㅎㅎ요약1. 여친 자해함2. 여친 연락두절에 알딸딸한 목소리로 전화와서 빡침3. 섭섭하게 구니깐 지가 도로 빡침.4. 조금만 달래주면 다시 돌변함...5. 감정기복 엄청남....6. 담배핌...7. 키 178임8. 내가 여친 첫남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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