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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2 조회 2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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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알게된 루트로 조건을 나갔다.
그때가 새벽 3시였나 4시였나 아무툰 거의 해뜨기 얼마 안남은시간이엇음.근데 이 성 파는 걸레년이 사진 안주고 번호 안주고존나 방어적인거임.162에 40키로에 74랑 후싸 빼고는 다된다길래일단은 나감. 내가 33살먹도록 만난 년들은 펠라치오 잘하는 씹돼지좀 순진한 맛이 있던 덜돼지, 걍 보통 덜돼지 등등라인 업들이 대부분 육덕이나 돼지들 라인이어서비실 비실하고 깡마른 몸에 대한 로망이 있었음.
암튼 ㅅㅂ 나가는 도중에 틱톡으로 택시탓다고 인증샷보내니까그제서야 번호를 주면서 어디 24시 커피점으로 오라함.거기가 난곡사거리 쯤이엇는데 내경험상 그 근처에20대초반 년들 밤늦게 까지 혼자뻗대고 있으면 대부분성팔충임.
암튼 도착해서 편의점에서 돈 10만원뽑고,
아 여기서 꿀팁. 원래 ㅈㄱ 보통시세는 15부터 시작되는데말도 안되게 낮은가격을 부르거나 시세보다 약한 값을 부를땐무조건의심 해봐야함.필시 어느군데에 하자가 있는년들이 많음
예) 22살/166/55/b컵 1.12
예를 들면 이런건데 1시간에 12만원이란 뜻인데초짜들이 보면 구미가 당기는 육덕진몸이겟지만시세보다 3만원이나 싸다는건 어디문제가 잇거나 구라를친다는뜻.이런년들은 대게 사진전송을 꺼려함.나도 저 프로필에 혹해서 나갔다가 젖탱인지 살탱인지 모를것을 들고다니는 쿵푸팬더를 알현한적이 있음.
잡소리는 됐고 암튼 난애초에 10이라는 염세가를 지불할예정이었으므로 곧 만나게될 년의 상태를 어느정도 체념한상황이었음.
돈을 뽑아서 기다리고 있는데자기도 근처에 와잇다는거임.근데 아무리둘러봐도 할매한분이 지나가는거 밖에 못봣거든?아니나다를까 그할매가 그년이었음.존나 놀라서 소리지를뻔.ㅅㅂ넌 뭐냐 여기 왜왔냐 인큐베이터로 돌아가 막 상스런 소리로돌려보내고 싶었던 찰나.
감성에 휘둘린 나는 왠지 딱해보이는 그 멸치같은 몸을안아주게됨.근데 ㄹㅇ 나이 23인가 그랫거든? 진짜 멀리서보면 구부렁 할머니임.
가까이서 보니까 약간 앳된게 있는데 잘걷지도 못하고힘도 진짜 없어보임.내가 혹시나 해서 민짜아니냐고 민증 보여달라니까절대 안된다며, 자기믿으라고, 못믿겟으면 그냥 가도 좋다고 말함.
ㅅㅂㅋㅋ 그때 갔어야햇는데 왠지 그 몰골로아름다운성을 팔겠다는 그 자신감이 어디서온건지 알고싶엇음.
모텔입장.
본래 그또래 여자애들은 거의 민증검사를 할법한데몰골이 그모양이라 바로 패스.얼굴도 약간 할매상임.
방에들어가서 씻고 옆에 누웟는데몸 묘사를 하자면여지껏 내가봐온 몸중 최극혐의 몸.기본적으로 탄력이란게 없을 뿐더러 지가 프로필에 .a컵이라고써놧지만서도 이건 너무할정도 -a같은게 있다면 그정도.거의 오목함.거기에 유두는 ㅈㄴ큼.거의 아몬드 만한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 젖엔 손대기싫다는생각을 함.더웃긴건 엉덩이 .통허리는 봣는데 통엉덩이란걸 못봣엇거든?그냥 허벅지의 연장쯤으로 생각되는 엉덩이엇음.
고추가 설리가 잇냐. 안섬.걔도 좀 미안햇는지 입으로해주긴했는데그 굽은허리와 다들어난 뼈마디에 연민이 생겨서 되려 눈물이 날뻔...
결국 못싸고 나옴.여자를 품에안고 고추가 안선적은 처음이엇던거 같다.그 요란한 쿵푸팬더랑도 나름 합을 잘맞췄는데.
이거는 정말 내가 ars눌러서 도움의 손길을 주고싶은몸이라..
난곡사거리에서 걔만나는 새끼들아 밥좀사주고 떡쳐라불쌍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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