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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미용실 유부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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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0 조회 4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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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년 만나서 먹은 썰 푼다.요새 일부러 꼴릿하게 해서 남자손님 많이 오게 하는 마케팅 알지? 나도 그거 당했는데 나는 섹까지 간 경우다.특히 앞머리 자를때 일부러 밀착해서 의자 전체가 흔들리게 살금~살금~ 흔들면서 앞머리 깎으면 그거 완전 존꼴이다.나는 첨에 덮은거 벗기고 꼴린상태 보이면 쪽팔릴까봐 눈감고 '절대 안꼴려야지 참자" 이랬는데도 완전 개 씹 풀발기됨.그년이 웃긴게 그 덮은거 벗겨낼때 거울로 그년 눈 계속 봤거든.벗기면서 내 풀발기된 고추 계속 주시하고있엇음.
당연히 나는 손님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만 들림. 그래서 1:1이지.심장 존나 두근두근거림. 계산하러 가는데 풀발기가 안풀림.그년이 계산하면서 풀발기되서 바지위로 튀어나온 내 고추 계속봄.일단 이정도로 해두고 담달에 다시갔음.
여전히 그년은 내 고추 개씹풀발기 시킬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고나도 역시나 고추 핏줄하나하나까지 다 설 정도로 개발기해버림.그리고 나 도저히 못참았음. 너무 꼴려서, 그년이 머리감자고 먼저 그 머리감는 방으로 들어갈때내가 뒤따라가면서 일부러 넘어지는척했음. 발 헛디딘척.그러면서 그년한테 넘어지는척, 딱 붙어서 왼손으로 허리 감싸고 오른손으로 왼쪽가슴 움켜쥠.내가 이날 오겠다고 말해놓고 갔더니 이년이 오늘 안에 비치는 흰색스웨터 딱붙는걸 입고왔더라고.슴가 촉감이 아주 확실하게 다가옴. 물컹.난 그렇게 붙어서 넘어지지는 않고 선채로 슴가 몇번 움켜쥐었따. 근데 저항안함.
그 이후에 내가 아 미안하다고 이래저래하고 머리감는데 그년이 내어깨에 허벅지 계속 갖다대고있어서난 어깨에 힘주면서 허벅지에 눈치줬음.역시나 난 머리감는 내내 풀발기상태. 고추 바지뚫고 튀어나올만큼 바지가 솟아있었음.대망의 마지막. 난 나가면서 그년한테 번호따고감.나이는 역시 30~40추청.다리는 미끈한데 뭔가 상체는 30대같은 푸짐함이 날 너무 꼴리게 만들었음.특히 슴가 골이랑 브라끈볼때 너무꼴림,.
모텔비는 그년이냄.난 고1이라서 지가 다 내고 나는 정성을 다해서 박아주기만했음.이년이 젤 좋아하는 자세는 고양이자세.내가 배게하나를 그년 가슴에 주면 그년이 거기에 기대고 허리는 밑으로 넣고, 엉덩이를 위로 뻗음.그럼 난 거기에 일정 간격으로 퍽! 퍽! 퍽! 박아줌 개좋아함. 박을때마다 신음냄.박으면서 양손으로 슴가 부여잡고 유두 꽉 잡아주고. 몇번박다가 뺀담에 그자세 바로 ㅂㅈ 존나 빨아줌.하아,아앙 하면서 좋아뒤짐.이년은 남편도 있는년이 얼마나 발정이났는지. 지나가면서 미용실 가끔보면 남자들만 득실득실.물론 나는 ㅂㅈ까지 다 빨았단다 얘들아.
이 발정난 년은 내가 고2될때까지 맛있게 빨아먹음.그이후엔 서로 멀어짐.나도 나이들어가는년보면 딱히 흥미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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