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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알바하다가 만난 색골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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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0 조회 5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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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21살 모쏠아다 히키게이다
난 히키였지만 그동안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인터넷에서도 많이 읽어봐서 여자를 대강이해한다고 생각했다그런데 여기주유소년은 여자성향+남자성향이 반씩들어간것같다 38살 아줌씨인데얼굴도진짜 남자+여자 느낌남
그래서 이아줌씨가 어떻게 이상하냐면 첫날엔 멀쩡한거같더니둘째날부터 냅다 지 인생썰 풀더라나는 뭐그럴수도있지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셋째날부터 지인생썰 블라블라풀다가 갑자기 니 쉑스 해봤냐? 이러더라난깜놀해서 안했는데요 이랬다그러더니 자기는 이남자저남자 만나면서 쉑스콜?하고 하자면바로 한탕뛴다더라그리고 까끔하게 헤어지고 딴남자랑 또하고 또하고 시빨 ㅋㅋ지말로는 지는 바람피는게 좋탠다 ㅋㅋ 한남자만 만나면 질리고 구속한다고 ㅋㅋ
와 나이얘기 들었을땐 이게 여잔가?하고 생각도했다아니 보통여자라면 조신하진않아도 쉑스는 가볍게생각안하잖아 ? 신중하고근데 지입에서 쎅쓰 니 느낌이좋네 이런소리나오는게 충격먹었다 피임약처묵으면 몸이안좋네하면서 낙태하고 ㅋㅋ그래서 내가 절제좀하라했더니 그게안된다더라 ㅋㅋ
시발 남자인줄...
주유소 첫날에서 그아줌씨봤을때 남자+여자 얼굴에다 몸매도 라인 좀안좋아도 모쏠아다인 나는그아줌씨 벗기고쳐먹는 상상 했는데 그런생각이 싹 사라지더라 그리고 웃음이많고 활기찬데
레알 미칀년임 걍 시도때도없이 쪼개고 자빠졌음누가봐도 안웃긴상황인데도 쪼개고 소장이랑 나도 가만히있는데 지혼자 웃어재낌 누나 이러기만해도 쪼개고 가만히있다가 또 쪼갠다 ㅅㅂ!웃는것도 히히히 하하하 으허허 호호호 깔깔깔 이것도 아니고 푸흐헤헤히히히 흐허렇푸흐흐흐 으헤헤헤히히히 이렇게웃음 ㅅㅂ
그런데 소장은 이런년 뭐가 좋다고 밤마다 섹한다고함소장도정상은아닌거같다(41살)아그리고 그년이 인생썰풀다가 한얘긴데 지가 무슨정신병 있었다고 정신병원에서 주는약 받아챙겨먹었더랜다지아빠도 정신병원에 수감됬고 엄마는 개독임콩가루 ㅍㅌㅊ? 정신병걸릴만 하다
이여자가 미친거지?
3줄요약1주유소 미친년있음2소장도정상은아닌듯3 여자+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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