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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5 조회 3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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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평범한 직장인입니다.2년전 이맘때가 생각나네요...회사 후배가 ㄹㄷ 채팅을 신나게 하고 있는겁니다.그게 모나고 하니까 모르는 사람이랑 채탱할수 잇다고...
평범한 삶에서 잼날거 같아서. 신나게 하는데
헐...모두 남자...여자인척 하는 남자
이런 애들 밖에 없더군요...에이 뭐 별거 없네.하고 퇴근 준비중 마지막으로 여자랑 대화에 성공!근데 애가 말이 없더군요.그러면서 대뜸 하는 말이 .."오빠 혹시 돈줄수있냐구..."알고보니 ㅈㄱ 이었더군요.처음이라 기대반 설레반으로 역근처에서 보기로 하고...실제로 보니생각보다 너무 애띠고 귀엽더군요...이제막 20살...미용학원다닐려고 돈모은다고 하더군요..근데 바로 모텔 가긴했는데...애길 들어보니까..좀 불쌍하드라구여...말투보면 알잖아여..착한거 같드라구여..약간 순진한얼굴과 귀염상 머리는 단발할머니랑 단둘이 사는거 같고 ㅈㄱ 은 첨이라고 하고나도 첨인데.....도저히 내양심상 삽입은...못할거같아서..그냥 대딸(?)응?만 하기로 했습니다.처음에는 되게 쑥쓰러워하드라구여...그래도 기술은 쓸만하더군여..(얼마전까지남친있었음)내 소중이를 잘무는데 잘빨더군요...기분은 좋았습니다..나이답게 스킬은 좋지 않지만노력형이었습니다.물론 옷은 다벗겼습니다.왠지 내말과 행동이 틀리더군요..음..그리고 보빨 시전 했습니다.전여친이 보징어여서 ...보빨안하는데 옷벗긴거보니까 핑유 드라구여..왠지 깨끗한 느낌일거 같아서....보징어 냄새도 안나고 그냥 깨끗보이고역시나 좋았습니다.천연암반수느낌에 약간 시끔한...맛..근데 사람욕심이라는게69체위로 빨다보니 흥분해서 넣고 싶드라구요...병신같이 "넣어봐도 될까?"했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오빠 약속했잖아요.."그건..좀.."말안하고 넣을껄 후회했지만 그래도 ..약속은 약속야동에서 나오는 여자가 ㄷ딸 해줄때 침뱉던데 그것도 시켜보고..삽입빼고 다시킨듯 합니다.결국 그녀 손에다 발사했습니다.(입사거절)결국 대딸만 했지만...이쁘고 민간인 처자에게 받아서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그후 서로 카톡으로 연락하다가 내가 영화보자고 계속 꼬시자고했는데..시간없다고 하다가어느날 연락와서 저녁에 보자고 했었는데 ..
그날 제가 가족들이랑 여행가는날이라못본다고 했더니..
그후로 잠수 타더군요..저도 뭐 삭제했지만..가끔 생각납니다.그아이의 핑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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