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의 은밀한 썰 1 > 썰게시판

내가 모기업생산직에서 일할때 일임
입사후 첫회식이엿음
내가 일하는 곳에는 남자만 모여잇엇는데 회식자리에 검사반 누나들이 침투한거임
내가 좀잘생겨서 검사반 누나들이 내옆자리를 계속노렷음.
근데 검사반 최고참 누나가 그자릴 차지하고 그앞에는 막내 여자애가 앉앗음
그러케 한잔두잔하는 사이 고참누나가 여친잇냐고 물어봄
그래서 없다니깐 "나 어때?라고 물어봐서
노친네(앞에서는 나이많은 여자라고햇음)는 실타고하니깐 앞에앉은 막내애가 웃엇음.
그 말을 들은 고참누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저멀리 도망가고 막내가 내옆에옴
막내애는 몸매가 진짜작살남
ㅅㅅ하고싶다라는 생각바께 안들엇음
막내애는 나랑동갑이여서 말이잘통햇음.
빠르게친해지고 잇는와중 내가 화장실간다며 일어서는 순간 가치가자며 팔짱을 끼는거임.
팔짱을 끼는순간 물컹한 느낌이 전해지며 (가슴은 한b컵정도?) 급속도로 내 ㅈㅈ는 흥분을 주체못하고 ㅌㅌ를 쳐버렷음.
다행이 보는사람이없어서 나중에가야겟다며 다시앉아서 진정을 시킨후
그여자애가 한눈판사이 다시일어나 몰래빠져나왓음.
볼일보고 나와서 담배를 피려는데 화장실앞에 그여자애가 어지러운듯 벽을 잡고 서잇는거임...
그래서 내가 피곤하면 일찍들어가서 쉬랫더니. ..
나랑 가치잇고싶어서 못가겟다는거야...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