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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이 자위하던 소세지 먹을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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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1 조회 7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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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내가 중딩이고 사촌여동생은 초5~6정도 였을거다 (지금은 20중꺽이라 기억이 가물함)
그때보다 몇년전엔 내가 초딩때 사촌여동생을 만나기만하고 괴롭히고 울리고 존나게 갈궜다
그땐 그게 꿀잼이었음 싸이코패스마냥
근데 애가 순해서 일부러 순간연기로 잘해주는 척 상냥한 척 해주면 또 금방 쪼르르 와서붙고 놀자고 난리침
그러다 노는척하다가 과자 준다고 눈감고 아~ 입벌리라하고는 가래침뱉고 도망치고 그랬다 쓰레기인성 ㅍㅌㅊ?

근데 내가 중학교올라가고 중2쯤 됬을때 사춘기라 말수도 적어지고 괜한걸로 여동생도 안괴롭혔지 오히려 예전 생각에 미안했고
그래서 그런가 애가 아파서 병원 입원해있을때 내가 간병도 해주고 여러가지로 안 심심하도록 놀아줬었음
근데 엄마랑 이모 사이에서 막 웃으면서 뭔 얘기를 하길래 옆에 가서 들었는데
여동생이 크면 나랑 결혼하고싶다고 오빠 좋다느니 그런소리를 했다나봄
그후로도 지가 놀다보면 기분 괜히 좋아져서 템포오르면 자꾸 포옹해대고 그랬다
그냥 당시땐 별 생각도 없었고 다시 잘대해주고 그러다가 퇴원 다가올때쯤 한날 병원에 가니까
병실 침대 머리맡 선반에 천하장사보다 조금 더 큰 소시지가 있길래 이거먹어도되냐고 말하자마자 뺏어서 집어들었거든

근데 표면이 미끌미끌하고 요상한 냄새도 나더라
나는 그래서 그게 상한건줄알았어 유통기한은 보니 또 그건 아니었고
난 그냥 잘모르고 상태가 드러워서 상한거같다고 안 먹는다하고는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었지

근데 그후로 사촌여동생이 뭔가 급어색하게 굴었고 말수도 잘없었음
이후 고딩올라가고 얘는 딴 지역으로 이사가버리고 몇년동안 볼일 없어서 나도 좀 어색해졌고
걔도 좀 소심한 성격이라 먼저 장난걸고 그러진않더라


지금 생각 해보면 암만봐도 냄새나 소세지 표면에 미끌거리던걸로 봐선
걔가 쑤시다가 먹으라고 준거같다..
지금은 밥도둑일텐데........하.........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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