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나이트에서 만난 20살이랑 ㅅㅅ한 썰 (11탄) > 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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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전편에 슴살짜리 여친 사귈때 ㅅㅅ썰 2편째인데 잘봐주길 바랫 체킷 !

음 뭐 얘랑은 얼마 못사겻어 100일되기전에도 헤어진듯 ㅋㅋㅋㅋ 나이차이 벽이란 참 높더군 ㅋㅋ

자 각설하고 우린 어느때나와 달리 사귀고 지지고 볶고 만나고 ㅅㅅ하고

열심히 지내고 잇엇지 그러다가 완전히 꺠지기전에 첫번째 헤어짐이 있을때엿어 ㅋㅋ

어느순간에 얘가 여친보단 걍 동생같은거야 물론 ㅅㅅ 할땐 다르고 ㅋㅋㅋㅋㅋ

감정이 그랫어 그래서 나도 우왕좌왕한 시간을 보내고잇었어 그러다 참다참다 그냥 헤어지자 햇다가

아 존나웃긴게 헤어지고나서 평소 듣던 노래가 왜케 슬픈지

그떈 그게 사랑이라 생각햇나봐 (이때가 24살이엇어..ㅋㅋㅋㅋㅋ )

몇일을 다시 생각해보고 생각해서 아 아닌거같아서 ㅅㅂ 연락햇지.. 오늘 당장 만나자고 바로 걔네집

앞에있는 놀이터에서 만나기로하고 봣지 음..올만에 보니 더 귀엽긴하더군 ??ㅋㅋ

그래서 앉아서 내가 진짜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봣는데 평소 듣던노래가 너무 슬프다...

너가 그렇게 생각나드라 미안한데 다시 사귀자고 못헤어지겟다고 너무 미안하다하고 입을 털며 .. 조잘조잘햇지

얘도 그래도 존심과 삐친게 잇어서 버팅기는거엿지만금방 풀렷어 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솔직히 말햇어 아 안한지 오래되니까 너무하고싶다 ㅅ드립쳣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참 미쳣나봐 다시 사귄지 얼마나됏다고바로 해달라는 멘트 때리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면 몸이 외로웟나바 ㅋㅋㅋ 그렇게 드립치니깐 얘도 웃더니 싫진 않은 눈빛이 보이드라고 일단 추우니까

너네집 들가자고 햇지 근데 곧 동생올지도 모른다고 하는거야

아 그래서 내가 그럼 그냥 여기 좀 앉아잇다가 가자 햇지 ㅋㅋㅋ 근데 걍 들어가자는거야(급햇나?)

아냐 동생 오면 민망하잖아... 아냐 내가 동생 돈주고 겜방가게 해버린다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난 뭐 그때가선 ㅅㅅ 보단 그냥 같이 잇고싶엇지 그래서 알앗다하고들갓어 ㅋㅋㅋㅋ

막상 고요하고 침대에 같이 앉아잇으니깐 ㅅㅂ..안되겟드라 ㅋㅋㅋㅋㅋㅋ

바로 자빠뜨리고 키스로 돌진햇지 올만에하니 역시 맛잇드라..

쪽쪽 빨아대며 혀로 굴리고 평소에 하던거에 비해 바짝 신경써서 키스를 햇어

애도 올만에 햇는지 흥분이 좀 보이더라고 바로 겉가슴 만져줫지 음.역시나 나의예상은맞더군

겉가슴만 만졋을뿐인데 ㅅㅇ소리가 나더라고 난 그소리가 더 좋으니까 더 만져줫지 돌려주고~ 겉ㄲ지 만져주고 ㅋㅋ

근데 ㅅㅂ..그때 띡띡띡하는소리가 나는거야 동생이온거지 ㅋㅋㅋㅋ

남동생인데.. 바로 난 침대 구석으로 가서 앉아잇고.. 여친은 문닫고 나가더니 동생 보고 나갓다오라고하는거야

근데 동생이 눈치까서 누구잇냐고 막 놀려대는거지 아 고 1새킨데 왜 그때 조지지 못햇을까 ㅋㅋㅋㅋㅋㅋ 내가 쫄아서..후.. ㅋㅋㅋㅋ

방에 누구잇냐고 누나`~ 막이려면서 놀리드라고 개생키 겜방으로 꺼질것이지..

그러더니 여친이 빨리 겜방가라고 동생은 아 오늘따라 가기싫다고 막 떼쓰는거지 ..

결국엔 여친이 포기하고 방으로 문닫고 들어오더라고.. 안나갈꺼같다고 ㅋㅋㅋㅋ 아놔.. 시방새키 망햇네...

그럼 좀 앉아잇다가 갈게 ㅋㅋ 나중에 하쟈 뭐 그랫지

근데 그때 바로 여친이 날 벽으로 몰아치더니 나중에? 가 어딧어 난 지금하고싶은데..

이말투를 볼빨개진상태에서(흥분한상태엿으니깐) 웃으며 하는데 너넨 안미치겟니?ㅋㅋㅋㅋㅋㅋ

와.. 보자마자 ㅅㅂ..걸리든말든 오늘 해야겟다 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자리에서 키스하고 걍 바지,팬티채 벗겨버렷다 윗도리도 벗기고 홀딱 벗기고

걔도 내 밑에를 벗기드라고 조용히 벗겻지..하필 그때 내 벨트가 찍직이라 .

하 시방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벗고나서 난 가슴 ㅇ 무를 바로 들갓지 몰래하고,

흥분한상태에서 하니깐 애가 소리부터가 다르더라..

그리고 내무릎위에 앉앗는데 밑에는 축축한게 느껴지고 ㅋㅋㅋㅋ하.... 바로 밑에 주물주물해줫지

소리는 날꺼같은데 동생때문에 내지도 못하고 ㅋㅋㅋㅋㅋ아 스릴 잇드라..

바로 눕히고 밑애무 들갓지 ㅅㅇ소리는 내긴내는데 크겐 못내드라..근데 죽을꺼같은 표정잇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캬 그 표정보이는데 더 혀 돌리고 핥고.. 자지러지드라 ㅋㅋㅋㅋ

그리고나서 난 자연스럽게 벽여기대고 앉앗어 ㅋㅋㅋ

여친이 오더니 아는듯이 바로 내꺼를 ㅅㄲㅅ 해주드라 음 좋아 좋아 아직 잊이 않앗나보군 하고 생각햇지 ....

몰래하는데 ㅅㄲㅅ까지 받으니깐 와..녹겟드라 얘도 입이 따뜻하고 침도 많아서 더 쩔드라 그날은..

너무 좋아서 걔 고개내가 잡고 위아래하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ㅅㄲㅅ는 마무리하고 바로 올라타드라고 못참겟는지..

들갈때 ㅅ ㅇ 소리 다들 나잖아??남잔 들난다하지만 여자들은 꼭 나잖아 ??ㅋㅋ 그소릴 내 귀에대고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겟드라 바로 흔들흔들해줫지 눈 꼭감고 참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ㅋ

키스해주고 안아주고 해줫지 앉아잇는상태에선 많은흥분을 못느끼겟어서 바로 정자세로 바꿧지

정자세하니 역시나 표정도 소리도 좀 다르드라 ...(물론 소린 작다 애들아 ..우리 몰래하는중이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동생이 누나 뭐하냐고 밖에서 그러는거야

여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ㅅㅇ소리 내던 목소린 어디로가고 장군 목소리로 놀고잇지 뭐하냐고

저리꺼지라고 하고 ㅋㅋㅋㅋㅋ우린 정자세 상태에서 얼어잇고..

동생이 이상한데?? 이상한소리 나던거같은데?? 막웃으면서 그러더라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패고싶더라 나가서 개생키..

그래서 내가 거기서 대꾸만 하면 더 이상할꺼같아서 여친 입막고 바로 존나게 박아댓지

애도 소린 내고싶은데 이성적으론 내면 안내겟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 그러는데 밑에도 조이는거야 아까에 비해 ㅋㅋㅋㅋ

더신나게 박아댓지 나도 그렇게 빠르게 움직이고 밖엔 동생잇고 하는 상황이니 오랜 못하겟드라고

얼른끝내야겟다는 생각밖에안들고 해서 그래도 15~20분은한거같다 ㅋㅋㅋㅋㅋ

정자세로 계속 박고하다가 배에 마무리하면서 끝냇지 ㅋㅋㅋ 대충 닦아주고 ...

여친한테 나 밑에 닦고 해야하는데 어떡하지?? 걍 집에가서 씻으라는거야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가려면 지하철약1시간 버스론 15분정도 타야하는데

뭐 어떻게 가 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날까봐 개무서운데...

근데 동생잇는데 어떻게 씻냐고 실랑이 벌이다가 아 그냥 간다하고 나왓지 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새킨 그땐 조용하드라..)

여친도 미안하다 하고 ㅋㅋ 지하철은 뭐 시간이 어중간해서 사람은 별로없엇지만 그래도 민망햇어 ㅋㅋㅋ

그렇게 지하철 내리고 버스탓는데 사람많은거야 하 ㅅㅂ...

서서 가는데 앞엔 어떤 여자가 앉아잇는데 왜이렇게 오늘따라 그시기 부분이 민망한지..

더 뒤로 빠져서 서서 갓지 냄새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집가자마자 옷 싹다 벗고 샤워하고 박박 닦고 하 그날은 정말 스펙타클햇다...ㅋㅋㅋㅋㅋ

그렇게 슴살 여친이랑은 몇십일 이렇게 더 보내다가 여전히 아닌거같아헤어졋지

근데 바로 남친생기드라 캐뇬...

내가 사귄애들은 왜 다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번편도 이렇게 끝낫네 ㅋㅋㅋ 이번편은 좀 만족할라나 모르겟네..

담편은 음...취업후 1년 지난 직장썰 푼다 ㅋㅋㅋㅋ

수고들하고 일욜인데 일하고잇네 ...후 일욜엔 일하지들 말자고 ..유도리있게 일합시다들!! 윗 간부님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