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여친이랑 한 썰 1 > 썰게시판

여자친구는 작은 카페 운영하는 연상에누나였고 가슴은 B컵 꽉차는정도에조금 마른체중
그냥 편하게 누나라고 할게여누나 일점 도와줄겸알바라고 해야하나?돈은 열정페이(?)만 받고일 그냥 도와주면서커피 만드는것도 뭔가 매력있고로망같은게 있기도 하고
도와주면서 배우기도 하고나름 재미있었지아침에 회사원들 커피 사가고10~11시 쯤에 사람 거의 없는많아 봐야 한두명?그냥 누나한테 커피제조법 뭐 그런거나수다같은거? 진상손님 뒷담같은거
뭐 제목과는 별 상관없지만여러가지 진상들있음
1.디저트 같은거 배채울려고 먹는애들얘내들은 그냥 생각이 없는것같아아니 우리들한테는뭐 그냥 진상까지는 아니지만호갱님이라고 해야하나조각케잌을 13개나 시키는 애들 없잖아 ㅋㅋ혼자와서 조각케잌 싹슬이하는 병신들
2.코딱지,껌등 테이블 밑에다 드러운거붙여놓는애들얘내들은 그냥 감오는것 같으니패스
3.수다 ㅈㄴ시끄럽게 하는애들그래도 얘내들은 다른손님한테는 피해지만우리들은 나름 얘기 듣기도하고재밌는얘기 들을때도 많아서
4.커피 않시키고 지할일 하고 휴지같은거 부탁하는애들
한 요런애들 뒷담까고 웃으면서지내고 있는데
저녁에 원나잇하고 아침에 같이 일어나서할까 했는데성욕 억누르고 카페 와서몸 간질간질하고사람도 없고
억누르고 그냥 그렇게 폰으로 몰래토렌트킹 썰게 보면서꼳츄 발기되어있는거 숨기고 있는데 화장실에서부르는거야
누나:야~휴지좀
그니깐 카페 구조를 설명하자면커피 만드는곳(?) 뭐라고 해야하지쨋든 그 만드는곳 위에 카운터가 있어커피만드는곳 옆에 화장실이 있고
그래서 뽑아서 쓰는 휴지5장 정도 뽑아서 가져다 주고 있는데문틈 사이로 건네 주고있는데
내손잡더니끌어당기더라변기위에 앉아서카운터 볼펜3개가지고자위중이더라
누나:하아하아
나:아 누나 뭐해?
나:이러다 손님오면 어떻게 할려고
누나:그니깐 빨리 하자
나:어떻게?
일어나면서 입을 맞추면서내 발기되서 튀어나온 그꼳츄에 보지를 비비면서혀로 하고 있는데나라는 놈은 흥분되서옷안에 손넣고 브라풀면서안에서 가슴 꼭지 부분 비벼 주는데바로 박고 싶더라
누나가 변기 칸막이라고 해야하나?뚜껑 쨋든 그거 열고 하고 있었는데않닫아 놓고하고 있었거든
쨋든 가슴 만지면서브라가 불편해서변기 위에 놓을려고빼서 휙하고 던졌는데 변기 물속에 빠져버렸어에라 모르겠다하고손빼고 칸막이 내리고밀면서 누나 앉히고
바지랑 팬티 내리고누나 다리 발린다음에칸막이 위에 올리고다리로 고정시킨다음에박기 시작했지누나 앞치마 내리고키스하면서옷 위로 올리고 가슴좀 만져주면서하고 있는데손님이 오는거야누나는 옷차려입기 너무 힘든 상황이였고그냥 누나 그곳에 있으라고 하고
그냥 대충 빨리 손님 상대하고손님한테 최대한 발기된거 숨기면서커피를 건내줬지손님은 그걸 본듯
손님:오늘은 여친분 안계시내요
나:아~; 네
손님은 계산하고 나갔고나는 바로 화장실 들어갔는데
누나는 볼펜으로 자위중이였고
다시 아까 자세로 하다가아까 사정못한거 지금 한다 생각으로박기 시작했지 자위하고 있던 누나의보지안은 따듯하고 부드러웠어퍽퍽 박다가 변기안에사정하고 나가서카운터에 같이 앉아서젖은 브라 휴지통옆 걸이에다 걸어놓고
손으로 서로 해주고 있었지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