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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야사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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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6 조회 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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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내가 솔직해 말해서 얼굴이 ㅍㅌㅊ 보단 좀 위였지.하지만 내가 ㅅㅂ 지금은 후회중이지만 야설보던걸 걸렸음.성정은 ㅍㅌㅊ이였고 인지도도 ㅍㅌㅊ 보단 높았다.
아무튼 내가 그때 전자사전으로 몰래 야설보는걸 ㅈㄴ 좋아했단 말이지.맨날 맨 뒷자리에서 야설을 몰래 흐흐 흠흐므 암튼이걸 짝한테까지 숨기기가 어렵잖아.
그래서 그새기랑 같이 공유하면서 내 편으로 만들었지.아무튼 사건은 이랫음
내가 쉬는 시간에 갑자기 야설이 보고싶은거야.그래서 뭐 찾아보는척 보고있는데 내 중딩 동창 여자년이 갑자기 오는거임.
얘가 얼굴은 ㅍㅌㅊ인데 성격이 좀 개 시발 후지다 중딩때 일진하다가 공부하기로 한 아이? 정도로 보면 될까.암튼 걔가 반도 다른데 갑자기 다가오니까 당황했을리가 있냐.
이 5년간 숙련된 실력으로 능숙하게 영어사전을 켜놓고 철면피를 썼지.이뇬이 평소에 그리 말도 안하다가 갑자기 그날따라 나한테 귀찮게 구는거야.
난 ㅅㅂ 야설보고 있는데 (여인x속 이라고 알사람은 알거임)아무튼 나한테 온 이유가 갑자기 매점을 같이 가자는거야.
이게 뭔 개소리여....갑자기 그리 친하지도 않은데.
그래서 ㄴㄴ 나 공부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이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ㅈㄴ 덩씹은 표정 짓더니 다시 돌아가드라.그렇게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다시 야설을 켰는데...................
시발뇬이 안가고 빙 돌아서 내 뒤쪽으로 온거야.그런데 난 엠창 그걸 몰랏음 시발 ㅈㄴ귀신처럼 다가온거임.그렇게 그 애가 뒤에 있는줄도 모른채 야설을 본지 20초 됫나?
갑자기 내 오른 어깨위로 팔이 ㅈㄴ 빠르게 튀어나오는거야.시발 난 야설집중하고있다가 왠팔이 튀어나오니까 ㅈㄴ 식겁했지.
"시발 뭐야!!"하고
그런데 이뇬은 날 놀래키는게 목적이 아니라 전자사전을 노린거였음.ㅈㄴ 빠르게 낚아채고는"너 시발 그렇게 안봤는데 이딴거 보고있냐."그때 내 심정은 뭔 개소리여? 였지
그렇게 대치한지10초쯤 지나니까...아 시발 이년이 뒤에서 봣구나 하는 생각이 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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