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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에 미쳤던 누나랑 사귀었던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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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5 조회 4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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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링크http://www.ttking.me.com/166475


또 이누나가 좋앗던게 콘돔 씌우고 하면 느낌 안좋다고 안전한 날은 그냥 질싸하게 해줫음


예를 들자면 생리끝나는날 그리고 생리시작하기 바로 전날


생리끝나는 날은 뭐 그렇다고 치고


생리시작하기 전날은 정말 애가 발정기 절정이야


우리는 항상 그날에는 모텔을 가서 하루밤 자고 왓지


여행을 가도 꼭 그날에 마춰서 갓고


자취방이 생기고 나서도 이날은 그냥 모텔갓어


왜냐면 하두 쥐뢀 발광으로 ㅅㅅ를 하니깐


자취방 난장판 되고 이불도 빨아야(?)되고


암튼 뒷처리가 ㅈ같아서 그냥 모텔을 갓지 ㅋㅋ


암튼 그날은 진짜 뒤질때 까지 하는 날임


내 기억으론 최고 많이 햇을때가 4번정도? 5번?


암튼 이게 맥시멈이엿던것같아


이 이상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하든가 해야돼


다른 사람들 애기 들어보면 뭐 5번 이상도 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뻥같고 저정도하면


파이어에그가 졸라 아파서 해도 안좋고 아프기만함




뭐 평소에도 졸라게 떡치지만 이때는 질싸 할수 잇다는 기대와


뭐 약간 정해놓고 그러니깐 사람이 기다리게 되서


더 흥분되는것도 잇엇고 또 여친이 발정기라 아주 질질 흘려서


그런것들이 더 엄청 ㅅㅅ를 좋게 만들엇지



지금 말하려는 날도 바로 그 질싸할수 잇는 찬스


여친의 발정기엿는데 하필 그때 아바타가 개봉하는 날이여서


아바타를 보고 텔로 향하기로 햇지


아바타는 나오기전부터 우리가 상당히 기대햇던 작품이라


물론 개 하고 싶엇지만 일단 보고 가기로 햇지


영화 시간되기전에


점심먹는데도 우린 계속 섹드립만 쳐댓어 ㅋㅋㅋ


뭐 오늘 가면 진짜 뒤졋다는둥


최고 기록을 깨보자는둥


나지금 너무 젖엇다는둥


영화 집중 못할것같다는 둥 암튼


개 부끄러운 말을 서스럽없이 해댓지



점심 먹고 나와서


후식으로 베라갓는데


거기서도 아이크림 좀 녹은거 보더니



"다 끝나고 자기꺼 내꺼에서 뺴면 자기꺼에 묻어잇는거랑 비슷하다 그치? ㅋㅋㅋ "



이러면서 존나 장난치고 ㅋㅋㅋㅋ


괜히 아이스크림 입속에 녹인다음에 입벌려서 보여주고 ㅋㅋㅋ


암튼 굉장히 섹스러운 짓을 많이 햇어



영화보러 가면 우리 꼭 팝콘이랑 음료수를 사들고 들어가서


한사람 씩 번가러 가면서 화장실을 다녀와 ㅋㅋㅋ


보통 내가 먼저 가는데 암튼 갓다와서 여친 갓다 오고


내옆에 앉더니


귓속말로



"야... 나 장난아니야.... 페드햇는데도 펜티 다 젖엇어 ...."



애가 하두 물이 많다보니깐 평상시에도 생리대는 아니고


생리대보다 훨 작은 패드같은게 잇는데 (정확한 명칭을 모르겟음)


암튼 그런 작은 패드같으걸 하고다녀 아니면


펜티 다 젖는다고


근데 너무 물이 많이 나와서 그 패드를 넘쳐서 펜티가 젖엇다는거야


그소리 듣자마자 엄청 꼴리는거야 ㅋㅋㅋㅋ


그러더니 내꺼 슥 만지더니 ㅋㅋ



"역시 어린게 좋다?ㅋㅋㅋㅋㅋㅋ "



내가 막



"아 닥쳐 좀!!! ㅋㅋㅋ "



이러면 내 파이어에그 막 툭툭 치면서



" 많이 모아 놧어? ㅋㅋㅋ" 이러고 지혼자 존나 쪼개고



내가 사람들 많아서 좀 그만좀 하라고 막 그러고 ㅋㅋㅋㅋ



그러면 또 귀에다가 대고



"가서 싹다 짜내줄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아바타가 시작 댓는데


영화시작하면 불 다 꺼지잖아


평소에는 영화볼때는 서로 집중해서 보는 편인데


그때는 날이 날인지라


막 서로 만지고 키스도 하고


암튼 안들키려고 하면서 만질껀 다 만졋어 ㅋㅋㅋ



한시간 넘게 그지랄하니깐 진짜 막 약간 멀미오는거 알아?


앞에서 존나 정신 사납지 내동생은 터질것같지


어질어질 거리는거야


애도 이미 다된밥


신음소린 못내고 숨만 존나 크게 쉬고 잇다 ㅋㅋㅋ


막 가슴 움직이는게 보여 ㅋㅋ


그래서 그냥 내가 나가자고 햇어 ㅋㅋㅋ


우린 영화 중간에 나와서


바로 텔로 향햇지



이날에 왜 기억나냐면


우린 한번도 하고싶을때 참고 한적이 없거든 ㅋㅋㅋ


그냥 하고 싶으면 햇지


근데 이날은 영화본다고 깝치다가 한 시간 반정도


못하고 서로 흥분만 잔뜩 햇잖아



그랫더니 누나 감도가 훨씬 좋아지더라고


영화관 나와서 바로 모텔가서 하는데 거의 신음소리가 ;;;


비명에 가깝더라고 ;;


나도 월래 신음소리 절대 안내는데 그날은


너무 참앗다가 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막 나오더라고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암튼 진짜 둘다 땀 범벅이 되고 뒤치기로 끝내서 누난 그대로 쓰러지면 숨 고르면서도


오늘 진짜 최고라고 짱이라고 ㅋㅋㅋㅋ 계속 중얼거리고 잇고


나도 눕고 싶엇는데 내 동생을 보니깐 아주 내 ㅈㅇ인지 누나 물인지


아주 허~연게 뒤범벅이 되서 뚝뚝 흐르고 잇더라고 그래서 바로 가서


동생만 씻고 와서 누웟지 ㅋㅋㅋ



누워서 이야기 하는데 계속


오늘 진짜 짱이라고 자기 진짜 미치는줄 알앗다고


머 머리가 하애졋다느니 오르가즘 느낀것 같다느니


뭐 암튼 엄청 그러는거야


그래서 이때부터 약간


내가 애태우는 버릇이 생겻는데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나중에는 애가 완전 개 사정사정하게 만들엇어 ㅋㅋㅋ



처음에는 그냥 안집어넣고


내 동생 ㄱㄷ 부분만 누나 ㅂㅈ입구 부분에 막 넣을듯 말듯 막 괴롭혀 줫지


그랫더니 막



"아... 빨리..... 모야.... 뭐하는거야......."



이러더라고 그래서 처음엔



"어..어? 아냐;; 핫!"



하면서 넣어버렷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ㅋㅋㅋ 이게 재밋더라고 누나가 반응하는게 ㅋㅋㅋ



그래서 나중에는 막 또 저렇게 애태우면



" 아 장난치지 말고 빨리 해줘.... "



그러면 나는 안넣고



" 뭘 ? 뭘해죠? 정확하게 말해야 해주지! "



이러면서 ㅋㅋㅋ 더 애태우고


저러면 누나는 막 아! 아! 몇번 이러더니



" 넣어달라고 니꺼.... "



그래서 내가 더 정확하게 말해보라니깐 하면 ㅋㅋㅋㅋ



" 니 ㅈㅈ ... 내 ㅂㅈ에 넣어달라고 .... "



이렇게 막 존나 ㅋㅋㅋㅋ 구체적으로 말하는게 개 흥분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결국 어느 지정까지 이르렷냐면



내가 누나 양 팔을 묶고 또 그걸 침대에 묶어


그리고 눈을 가려줘 ㅋㅋㅋ 안대 같은거 잇잖아


잘때 끼는거 그런걸로 ㅋㅋㅋ


그리고 애무를 졸라게해



진짜 애가 빨리 또 많이 젖어서 애무 별로 안하거든 월래



근데 이때부터 애무 시간이 엄청 늘어남



애무를 엄청 공드려서 하면 애가 막 나중에는 몸을


배배 꼬고 슴가 빨면 막 부르르 떨고 난리도 아니다


게다가 워낙 물이 많은데 이렇게 해주면 진짜


투명한 애액이 흘러나오는게 보일 정도로 아주 그냥


질질 싸더라고


그래서 항상 수건을 믿에가 깔고 햇엇는데



암튼 막 진짜 넣어달라고 애원하면서 죽기 일보직전에


넣어주면 진짜....... 장난없지....



한번은 눈물까지 흘리더라 막 우는건 아니고


그냥 눈물만 막 흘러 ㅋㅋㅋㅋㅋ



이렇게 해주니깐 개 좋아하더라고 ㅋㅋㅋ


약간 이렇게 ㅅㅅ가 변태적이고 퇴페적으로


변하면서 우린 막 더 자극적인거 찾고 그랫어 ㅋㅋ


그래서 우린 성인 쇼핑몰 같은데서


전신 스타킹도 사고 뭐 별에 별거 다 삿어


그리고 좀 재밋엇던게


전동에그? 그거랑 딜도 같은거 막 차고 밖에 돌아 댕기고


그런것도 햇는데 ㅋㅋㅋ 그건 나중에 풀어줄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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