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나보다 어린새끼한테 처맞고 합의금 뜯어낸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중딩때 나보다 어린새끼한테 처맞고 합의금 뜯어낸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7 조회 348회 댓글 0건

본문

학원에서 공부안해서 재시하고있었는데 나보다 어린새끼가 툭툭건드는거임
내가 어리게생겨서 만만한가봄
좀 쫄렸었는데 자존심상하니깐 "야 그만해, 그리고 니한테 존나 구린내나니깐 아가기로만 센척하지말고 저리가"라고함
근데 그새끼가 시발 나보고 덤볐냐면서 끝나고 한판붙자는거임
시험 끝나고 복도에나왔는데
그새끼가 존나 허세부리면서 침존나뱉고 나보고 "얌마 나와바라 씨발 디지고싶나"면서 눈깔으라는거임
아.. 걍 가만히있을걸 하고 존나 쫄았는데
여자들이 보면서 존나 쪼개고있으니깐 존나 피꺼솟하는거임
내가 일진한테 어떻게 덤비지;; 하고 망설이고있는데
그새끼가 내얼굴 탁탁치고 눈깔튕기면서 허세부리는거임
그새끼가 뭐라뭐라 씨부리는데 내가 턱주가리 확닫았는데
지가 지혀씹고 "크허어억어 헝ㄷ거어억헉"거리더니 질질울면서 손으로 피닦아내는거임 ㅋㅋㅋ
그런데 그새끼가 의자에앉아서 질질짜고있다가 나한테 의자던짐
난 의자맞고 머리에 피 질질나고 코부러짐 ㅠㅠ
내친구가 보고있다가 빡쳤는지 그새끼한테 달려가서 흠칫두들겨팼고
모르는사인데 착한 여자가 와서 머리에 피나니깐 응급차올때까지 움직이지말라면서 손수건으로 피닦아주면서 간호해줌 ㅠㅠ
정말 고마웠다
그렇게 아프지도않은데 병원까지 실려가고 좀따 그새끼가 엄마랑같이와서
엄마가 나한테 존댓말로 나하고 엄마한테 울면서 죄송하다고하고
그새끼도 질질울면서 나보고 형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함
그리고 사과만 받으면 되나... 치료비랑 합의급으로 350만정도 받았다 ㅋ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