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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여친집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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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7 조회 4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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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2때였어 지금은고3 그땐 내가 일진들이랑 몰려다녔지
그래서 잘나가게되고 주위에 여자애들도
꽤 들러붙는 편이였지 얼굴은 ㅍㅌㅊ정도?
근데 걔가 쑥쓰러움,내숭이없다해야대나
ㅉㄸ말고 가끔 장난으로 지나가던 남자애ㄱㅊ를 툭칠정도였으니까
근데 걔가 나한테 톡이왔어
윤서:야나:동윤서:ㅡㅡ 나랑사귀자나:ㅅㄹ ㅂㅌ안받음윤서:ㅡ?나:장난이야 1일♥윤서:응ㅎㅎ그리고 한 일주일정도갔나 가끔 데이트하고 진도는 안는정도까지 나갔어
근데 걔가 톡으로 부모님이 출장가셔서 자기집에 오라했어 같이밥먹쟤
그래서 이런상황을 거부하는 고1자가 어딨음.. 난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잔다카고
걔네집에갔지 그래서 걔가 5초정도지나고 문열어주드라
근데 ㅋㅋ 걔가 집에서입는옷이다보니까 노출이좀 있는 옷을 입었드라 바지는 활동하기편한 반바지입었드라
집을 살짝 스캔하니까 꽤넓었어 근데 ㅋㅋ 베란다보니까 걔 브라랑 속옷이.널려있었음..
난 당황해서 티비보는척했지 걔가 라면끓이고있어서
못봤드라 그리고 밥먹다먹고 걔는설거지하고 난 티비보고있었어
다하고 걔도 쇼파로왔지 ㅋㅋ 근데 영화채널트니까 야한게나옴..ㅈㄴ막 둘이키스하는장면..
우리둘이 눈맞음..그래서 난 진도를 안기까지밖에안나갔는데
키스하는데 내가혀넣으려고하니까 걔가받아주드라 한10초하고
걔가슴만지고 느낌 ㅈㄴ 좋드라 부드럽고그리고내가"벗겨도돼"이러니까
걔가 응이라해서 바로벗김.. 나시라서 벗기고 브라 푸는거힘들어하니까 걔가실실웃드라
그리고 벗기고 만지다가 빨았어 진짜 흥분해서 젖나올정도로 빨았다?
윤서:야..살살해 아파나:응..그리고 바지벗겼어 벗기니까 윤서가"밖에다가 싸야대 안에다싸면안대"
라고해서 알았다고하고 드디어 아다를 깨는구나 하고 삽입할라했는데 안들어가;개뻑뻑해
그래서 걔한테 ㅈㅈ애무해달라하니까 손으로해주데 그리고 한1분가서 좀 쌋어근데 ㅈㅁ이 걔얼굴에묻었드라
ㅈㄴ 흥분되서 바로 삽입했어 박으니까 처녀막 찢어져서 피나오는거야..
그래서 얘처녀는 내가땃다생각하고 계속했어 근데걔도 신음소리내면서 느끼더라
그러니까 더흥분되서 박으면서 유두 ㅈㄴ 빨고
그리고 나올꺼같을때 안에다쌀수는없어서 걔배꼽밑에쌋다
그리고 그이후로도 우리집빌땐 울집에서하고 걔네집빌땐 걔네집에서했다
요새는 고3이다보니 뜸하지만 조만간 다시 연락할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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