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친구가 ㅅㄲㅅ해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동생 친구가 ㅅㄲㅅ해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2 조회 663회 댓글 0건

본문

고3 2012년 수능봤을때임대략 2년 반 지났네 그 때의 추억을 회상하며 써볼게이건 주작같다고해도 할 말이 없음 내가 생각해봐도 믿기지가 않아존나 병신처럼은 안 쓸테니까 읽어는 봐바
수능끝나고 존나 열심히 놀아야지 했는데 뭐 할건 없더라 평소랑 다른게 있다면 공부 안하는거?나름 약간의 로망이 있었는데 그런거 하나 없었어심심하기도하고 자취하는 친구네 놀러갔는데 알바가야된다고 집 지키고 있으라하고 혼자 할 일도 없고해서 핸드폰을 뒤져봤어슬림팬더에서 고3때 폰 없애고 아이팟4세대였나 그거 쓸 때였을꺼야와이파이잡아서 카톡친구 열심히 뒤져보는데예전에 동생 친구중에 엄청 이쁜애가 있었거든 지금까지 보고싶어서 가끔 연락해볼까 하다가도 포기함그 이쁜 정도가 여기 보니까 ㅎㅌㅊ ㅍㅌㅊ ㅅㅌㅊ ㅆㅅㅌㅊ 쓰던데 다른사람들이 ㅆㅅㅌㅊ라는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진짜 내 기준에선ㅆㅆㅅㅌㅊ였음내가 지금 하는일이 촬영쪽이라 연예인들 많이보는데 얼마전에 수지 촬영했었거든진짜 둘이 갖다대도 꿀리지 않을 외모였어
어쨌든 너무 심심해서 카톡을 한 번 해봤음예전부터 느꼈던건데 중딩이나 고딩이나 여자애들은 나이많은 사람에대한 환상같은게 조금씩은 있더라고예를 들면 중딩여자애가 자기 고딩오빠를 알고있다는 그런? 아는 대학생오빠가있다 이런 환상이 존재하는거같더라그거때문인지 그 친구도 날 괜찮게 봤었나 답장하는것도 나쁘지않게 잘 받아주고 괜찮았음열심히 카톡을 주고받았어 길지는 않았는데 1주일 넘게 카톡 주고받으면서밤에 전화도 조금씩하고 마음이 크게는 아니여도 아주 조금씩은 호감을 넘어선 감정이 생기더라그러다가 약속을 한 번 잡았어 언제 한번 데이트하자고지도 괜찮았는지 흔쾌히 받아주더라날짜 정확히 기억함 그 때 롯데월드갔었는데 그 자유이용권티켓 아직도 가지고있음2012년 11월 25일 잊을수가없다아 걘 97년생이였어 그땐 중3이였지 지금은 열아홉이고 어떻게변했는지는 모르는데....

어쨌든 처음에 지하철역에서 만났어 8시정도에나름 꾸몄는지 더 이뻐진것같기도하고 아 화장은 비비밖에 안했던거로 기억함렌즈 이런것도 안끼고 까진애도 아닌거같았음만나자마자 손을 잡았어내가 고3까지 경험이 없던것도아니고 별거 다 해봤는데 연애도 몇번이나 해 봤는데설렘이라는 자체를 조금씩 잊어가면서 이제 느끼지 못하나 할 때쯤처음 연애했을때 처음 손 잡을때 그 느낌아냐 진짜 심쿵이라는걸 그 때 새삼 느꼈던거같음 ㅈㄴ설렜어진짜 손잡는게 뭐라고 그렇게 손잡고 후룸라이드도타고 이것 저것 타면서 가벼운 스킨쉽은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을정도로썸타는 관계로 진화하는 시점이다 생각했어 포옹도하고 볼뽀뽀도하고
점심먹을때였어 후식으로 방울 토마토나왔는데 나한테"오빠 줄 까?" 이러면서 자기입에 넣고 입술을 내미는거야색기있게 생겼다 생각은 했는데 그렇게 당돌할줄은 몰랐음쨌든 사람도 많고 이따가 달라 해놓고 밖에 나가서 돌아다녔어난 그냥 먹었을줄알았는데 계속 입속에 두고있더라고ㅋㅋㅋㅋ귀여웠어야외에있다가 안에들어와서 신밧드의모험 들어가면 어둡잖아거기들어가자마자 내 팔 딱 잡더니 혓바닥 살짝 내밀면서"이거 먹어" 이러더라 조그맣게 보이지도 않는 조각이였어나도 싫진않아서 입술 살짝 갖다대면서 입술로 혓바닥 가볍게 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자리에서 주저앉았음 존나 말도안되고 이게뭐지 이러면서 정신도없고 눈 앞이 하얘졌었어원래 빈혈도 약간 있었는데 이건 설렘도 심쿵도 넘어서 너무 두근두근두근두근거렸었거든걍 이뻐서는 아닌거같음 이런경험이 처음도 아닌데 왜 그랬ㅅ는지 지금도 이해가안감입술이 떨려서 한번에 못집어가서 결국에는 혀 넣어서 둘이 혀로 왔다갔다하다가 결국에 그 조각 찾아서 먹었음그렇게 점점 관계가 깊어졌어 같이 회전목마앞에서 뽀뽀하는 사진찍고 재밌게 놀았음

일은 집갈 때 터졌어밤에 잠실역에서 지하철타고가는데 꾸벅꾸벅 졸길래 어깨에 기대게하고 재우다가걔네 집앞에서 뽀뽀하고 헤어질려니까 또 잡으면서"나 키스하고싶어" 이러는데 애가 남자 다룰줄을 너무 잘알았던거같음그냥 무작정하는거보다 직접 말로 다 하니까 귀여움반 꼴림반으로 아파트 옥상에 아무도없으니까 거기가서하자고올라가서 존나 열심히 키스를했음근데 걔 손이 내려와서 내 바지앞쪽을 건드리는거첨엔 우연히 닿는구나 생각하고 무시하는데 자꾸 건드리니까 조금씩 ㅂㄱ가되잖아그걸 느꼈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을려고애쓰길래꿈인가 싶었음 이렇게 이쁜애가 하루 본 남자한테 왜이럴까하면서 나쁠거없다생각하고 벨트를 풀어줌계속 키스는 하고있는상태야 손도 작았는데 그 손이 넣을까말까ㅈㅈ털주위에서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꼴리게 만듦. 결국 걍 손 빼길래좀 아니다싶었나보네...하고 아쉬워하는데 허리아프다고 일어서자길래 벽에 기대게 해놓고다시 입술을 포개고 혀 왔다갔다하고 이러는데 서있으니까 손 들어오기가 쉽잖아 걍 딱 잡는거야
그러면서 아래 보더니"오빠 남자껀 다 이렇게 생겼어?"이 말하는거보고 미쳤나? 했음 이렇게 까지 나오는애가 아다인척하는게 의아하기도하고 기분이 언짢았음그러려니하고 웃으면서 자상한 오빠미소로 응^^해줌무시하고 아래 다시 보더니 얼굴이 쑥 내려가더라?놀란맘에 걔 턱 잡고 좀 아닌거같다고 설득할려는데 눈 크게뜨면서 하는말이"한 번만 먹어보면 안돼?" 이러는뎈ㅋㅋㅋㅋㅋ 귀여웠지만 정색했음그러고 대놓고 물어봤지 너 솔직히 해본적있냐고 한 두번 아닌거같다고실망하는표정하면서 아니라고 짜증나는거 감추고 계속 아니라고 하는데만감이 교차했던거같음진짜 아다라면 이렇게 이쁜애가 왜 날 처음으로 이럴까어떻게 먼저 들이대지? ㅅㄲㅅ를 어떻게 알고 어떻게 할려고하는거지?나한테 이러고 돈 떼먹을려그러나 불안함을 느끼면서 엄청난 고민을 했음분위기도 분위기고 계속 손으로 잡으면서 위 아래도 조금씩 왔다갔다하는데 누가 그걸 거절하겠어그래도 아껴주는척 한 마디는 했어 아니 아껴주는 척이라기보단 진짜 이런애는 아껴줘야겠다 했었거든나는 너가 ㅅㅅ경험이 많다고 느끼는게 다른게 아니라 이거에서 느끼는거다나 오늘 처음봤는데 이러는게 넌 후회안할수있냐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다 응 응 응 응 응 응 이러길래한번만이야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 냅뒀음
처음인지 처음인척하는건지 이빨로 자꾸 ㄱㄷ를 긁으니까 ㅍㅂㄱ됐던게 아파서 줄어들려고 하길래이는 대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 가만히 서서온 몸을 거기에 집중했음처음 당해보는거라 기분은 좋은데그렇게 느낌이 크진 않더라ㅈㅈ에서 드는 느낌보다 시각적인게 큰 흥분이됐ㅅ던거같아처음한다고는 믿기지도 않을정도로 그냥 왔다갔다 빠는게 전부가 아니라가끔 위에 한번씩 보면서 눈마주치는데 존나 섹시하고 귀여움침 흘리면서 쩝쩝거리다가 힘들면 아래로 내려가서 ㅂㅇ도 핥고입이랑 손이랑 같이 움직이는게 어떻게 저런걸 다 알지 할 정도로 잘했음지 입에 앙 물고 한손은 ㅈ잡고있고 한손은 엉덩이 만지면서 고개 앞뒤로 왔다갔다 하다가ㅈ잡고있던 손으로 흔들고 다시 입으로 하다가혓바닥으로 기둥 쓱 훑어주기도하고중간중간 아팠던거 말고는 야동에서 보던 그대로 해주니까 기분이 개 좋았어무릎꿇고있는거 힘들까봐 세우고걔가 입고있던 치마레깅스랑 ㅍㅌ 내리면서 손가락 넣을려는데ㅈㄴ 충격이였음 진짜 아다였는지 손가락 하나가 안들어가더라물은 존나존나존나존나 많이나와서 ㅍㅌ가 아예 젖어서 오줌싼건지 헷갈릴정도로 물이 많이 나왔는데손가락 넣기도 전에 손바닥으로 쓱 하는데 물에 담궜다가 뺐는지 흥건했음털도 귀엽게 위에 조금나있고 아래는 한번도 개봉안한것마냥 탱탱? 조금의 벌어짐도없고 물은 저렇게 많이 나오는데손가락 안들어가는거보고 진짜 처음인가보다 생각함
썰은 여기가 끝임.내가 쓰면서도 느껴 저거 내가 아닌 3자입장에서 보면 주작이라고 느꼈을꺼야 분명일단 주작이 아니라는 말만할게그 날 이후로 사귀게 되서 학교끝나고 데리러가면 정문부터 교문까지 달려와서 안기고학원 데려다주고 같이 분식집도가고 카페가서 수학도 알려주고 그냥 평범한 학생 커플처럼 잘 사겼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학교에서도 유명한애더라 ㅇㅇ중학교 3학년에 ㅁㅁㅁ가 이쁘다고 아직도 잘 모르겠어왜 나랑사겼던건지 나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다 생각하는데 걔랑 거울보고있으면 한없이 오징어가됐었음오래가진 않고 한달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는데이유가 웃겨 걔가 나보고 한 번 하자고했다가 3주사겨놓고 그건 진짜 좀 아니다 하고 미안하다하고걍 집에 갔는데 그거로 헤어지자고...아는 형한테 얘기하니까까 지 딴에는 용기내서 한 말인데 내가 거절했던게 지딴에는 어린맘에 상처가 아니였을까 했을지도모른다고그런거같기도함아직도 생각나서 보고싶고 그래서 연락할려다가 꾹꾹 참았었는데작년10월에 마지막으로 카톡한다면서 길게 카톡하나 남기고 끝남진짜 진지하게 걔 못먹었다는 아쉬움보다는 정말 많이 보고싶었음나 경찰할꺼라고 제대하고 와서 경찰시험 붙고 진짜 공무원되면 그 때 다시 너한테 고백할거라고 무시하지만 말아달라고 좆 병신같이 보냈는데생각보다 답장 괜찮게 왔더라많이 어른스러워진거같네 이러면서 경찰되면 다시 보자는 말로 지금까지 서로 연락 안하고있음친구 휴가나오면 존나 놀림 지 선임들한테 말하니까 존나 좋아한다고 지 부대에서 유명하다더라 줘도 못먹는 병신이라고그 이후로 내 좌우명이 바뀜주면 먹자좆같기도하고 추억이고 나름 괜찮은 경험이였던거같음
전여친이랑 2년반정도 사겼는데 걔보다 한달 사귄 그 애가 더 생각남모쏠아다들 보면서 딸이나치라고 쓴 글이긴하지만 안타까운 이야기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