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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다니는 친구누나 가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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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2 조회 5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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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구따라서 교회캠프에갔었어.내친구누나도 크리스쳔이어서 같이갔거든?차탈때 나-내친구-내친구누나이렇게 타고있었오멀미나서 조금 배 잡고 웅크리고있다가 친구누나 잠깐봤거든?와 존나꼴릿하게 가슴골 보이면서 자고있더라그거보고 엠창 풀발기함(내친구가 엄청순해서 멀미를 핑계로 똘똘이 식혀야했음)그리고 도착하고,저녁만들어먹는데 난 다 잘모르니깐 친구뒤만 졸졸따라다녔어가만히 있으면 사모님이와서 어디아프냐고 하더라힘들어죽을것같아보였나ㅅㅂ조로 나뉘어서 저녁만들었는데 나-내친구-친구누나로 딱 조가 나뉘어진거임..!와 이건 기회다 ㅅㅅ도 못할꺼가슴이나 맘껏보자 라고 결심하고 재료가 변변치 않아서 떡볶이만 만들어먹었어.아,알고보니까 친구누나가 공부를 되게잘하더라고?서울대다닌데.공부도 잘하는데 이렇게 몸 굴곡좋고 가슴큰여자는 실제로 처음봤어.
여튼 배는 채워야되니깐 떡볶이는 열심히 만들었어내가 밋밋하다싶어서 후추를 잔뜩뿌렸어.먹는데 친구랑 친구누나가 ㅈㄴ매워뒤질라고하는거야근데...난 봐버림.맵다고 요동치는데 가슴출렁포착.와우.이건 훌륭한 상상만하면 매우좋은딸감이 될수있어!그거보고 또풀발기되서(나 ㅂㄱ하면 15cm임)신발끈 일부러 풀고 풀어졌다고 하면서 또 똘똘이 식혔지.친구가 내옆에 앉았었는데 맵다고 요동치고있어서 다행이 이번에도 넘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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