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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랑 계약결혼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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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1 조회 4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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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3살 띵.. 부친데 다잌은 아니고 외모도 안튐금별이는 커녕 진성도 아님와이낫에 자주 놀러다니다가 게이랑 계약결혼한지 1년 쯤 된다내 서방은 확실히 금별인거 같긴한데 보슬까는 아니고..근데 내 서방이 자주 가는 게이모임이 만나면 술마시면서 보슬 까는게 주 업무임내 마누라는 그런거 존내 싫어해서 그 모임 갈려고 하지도 않는데난 오히려 그런거 상관없어서 그 모임에 서방이랑 자주 동석하거든그 모임 게이들도 너네처럼 ㅈㅈ ㅂㅈ 이런말을 달고 사는데근데 너네같은 사짜가 아니고 진짜 게이모임이다보니 용어의 정의가 조금 다르다ㅈㅈ는 탑을 말하는 거고, ㅂㅈ는 여자가 아니라 바텀을 말하는 거더라고그래서 내가 앉아있는 앞에서 지들끼리 ㅈㅈ니 ㅂㅈ니 떠드는데솔직히 내가 게이에 대한 동경이랄까 로망이나 뭐 그런게 있어서(또 물이 좀 좋음)오히려 게이들이 보슬 깔 때 거들기까지 한다그 모임 게이들이 나같은 여자를 듀퐁이라 하는데내 서방 말고 다른 게이들고 계약결혼에 관심 있다보니나처럼 지들 계집 역할 해 줄 여자를 찾아다니는데한마디로 악세사리 찾는거지그런 악세사리 중 조건이 괜찮고 자기들한테 순종적인 띵을 특별히 듀퐁이라고 부른다암튼 그 저번 망년회때에도 난 그 모임에 참석해서 옷을 야하게 입으면 강간당해도 싸다느니 하는보슬까기에 장단을 맞춰주면서 술마시고 있었는데그 모임이 살짝 sm성격도 있어서ㅈㅈ들이 ㅂㅈ들을 아랫것처럼 보는 경향이 좀 있다난 듀퐁이라 ㅂㅈ들보다 좀 상급대접 받음내 서방이 자기 손시렵다고 갑자기 자기 마누라 바지속에 손넣고 ㅈ잡고 손녹이는 거야난 그 옆에서 물끄러미 그 모습을 보고 있었지어디가서 그런 광경을 보겠어근데 내 서방이 내 손도 넣어보래따뜻하다고그래서 난 (정작 내 서방 마누라한테는 동의도 안구하고) 바지속에다 손을 넣어서 그년 ㅈ을 잡았어그년은 존내 챙피해하는 거 같더라 발기도 안되고그년 끼순이끼가 좀 있어서 나 별로 안좋아하거든근데 날 싫어하는 년을 희롱한다는게 더 흥분되더라고그년 ㅈ도 만졌는데 발기 안했더라근데 그전에 내 서방이 만졌을때 물이 나왔는지 끈적끈적하더라고술자리 끝나고 게이들은 모텔잡아서 2차 가고 난 집에 가서 내 마누라랑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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