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랑 마지막 ㅅㅅ 투어 다녀온 썰 > 썰게시판

섹파년이랑 마지막 섹스 투어나 다녀왔다
이년 차로 다녔고 운전은 내가 했지만
내가 짧은 치마에 노팬티로 나오라 했다
근데 스타킹 신고 왔더라
허벅지나 만지면서 드라이브 하다가 휴게소에서 사까시 좀 받고
시발년 스타킹 신고 온거 벌주려고 졸음쉼터 화장실에 벗겨서 기다리게 해놓고 차에와서 인증샷 보냇었지
그리고 화장실 가서 한판했다
하는 도중에 옆칸에 사람들어와서 좀 놀랐는데 그래도 신경안씀
이년도 별 신경 안쓰고 신음소리 내더라 알겠지만 졸음쉼터는 간이 화장실이라 벽이 진짜 얇다
스타킹은 찢어 버렸고 입싸하고 나와서 차에서 대충 뭐 정리하고
다음 졸음 쉼터에서는 뒷자리에서 한판 더 했다
2차 입싸하고 이년 자취방 가서 한판 더 하고 집에감
다니는 동안 섹스하고 사까시 받고 손으로 씹질 좀 하고 하루종일 쑤시다가 집에 갔다
이년은 전날 남자친구 한테 처음으로 대줬다는데 재미 없댄다
니들도 주말에 강남 밤사 가면 이년 만날수도 있을거다
ㅈㅈ 고플때 종종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