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여자 고딩친구 자취방에 간 썰 1 > 썰게시판

평일엔 술잘안먹는고딩때 친구 여자가 갑자기 전화해서 술술 고고고 막이래서
쫌만 먹고와야지 하고 나갔다
근대 나가니깐 이년이 반꽐라드라 점심부터달렸다고 막이럼서 호프집에서 소주두병먹었나?
이년이 화장실갔다오더니 내 옆에 앉아서 팔짱끼고 집에가자 집가서먹자 이래서
속으로 함주는건가?이생각으로 걔네집에 소주세병 안주랑 이것저것 사고들갔는데
걔친구 두명이 자고있드라 웃통벗고 브라자 빤쓰만입고
같이먹은 친구들이라고 신경쓰지말고먹자해서 먹는데 자꼬 걔네한테 눈이가 자꾸눈이가
그친구도 그걸 눈치채더니 야쟤 빤쓰달겄다 이러고막 놀다가
친구가 진짜 거의꽐라가댔을때 너자꾸 저거쳐다보면 쟤꺼벗긴다 막이럼서
살짝살짝 팬티를옆으로 저치고막이러는데 죽겠드라
나도 술좀된상태라 야하지마 진짜큰일나 막이랬더니
헐 너섯지섯지 이럼너 만질라하는거 그래서 내가 야만질거면 다섯을때 만져 이러니깐
친구 팬티를 확재끼드라 와디질뻔했다
그러더니 섯지? 이러고만지고놀고이러다 내가미친거지
야 니친구꺼에 나 함넣어보면안대???이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