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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거절했다가 스토킹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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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7 조회 2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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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르겠다. 내가 잘생겼는지.암튼 좋다고 말하는 여자들은 많다.
복학하고. 한창 떡치고 다닐때다.근데 몸매는 ㅅㅌㅊ인데 얼굴이 평균인 뇬이 고백하는거였다.술취해서.. 지도 고백하는거 기억 안 날수도..물론 난 거절했고.
이 좃같은뇬이.계속 추파를 던지는데.난 눈도 안 마주쳤지.
근데 이 좃같은 뇬이.학교에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한거다.내가 지 SNS를 훔쳐본다고.무슨 방문자추적기인가 지랄인가.
어휴.
미쳤냐? 그뇬 SNS 훔쳐보게.난 그 당시에 타과 퀸카급하고 여러명 사귀고 있었는데.
더 놀라운것은그뇬이 내 자취하는 주소랑 아이피주소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거다.그리고 그 아이피 주소로 나온 기록을 보여주니.못 믿던 사람들은 믿을 수 밖에 없었고..
지금도 무섭다.
어떻게 나 자취집.주소.가입아이피를 안 거지??
어휴.. 쌍뇬.
김치뇬은 진짜 무섭다.
자기가 못 가지면.완전 남자의 일생을 망가트려 버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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