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코어 여친과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하드코어 여친과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5 조회 623회 댓글 0건

본문

때는 비야흐로 약 3년전 거리를 걷다가
이상형인 그녀를 보고 조심스레 다가가 작업을 걸었고
결과는 성공 ㅋ

그리고 그렇게 평범한 연애를 하다가
첫 관계부터의 이야기임.

솔직히 난 엄청 조심스럽게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엄청 적극적인 타입이길래 굉장히 놀랐음
아 근데 처음부터 특이했던게
솔직히 남자들 마지막 절정때 여친 입에다가 싸고
여친이 그거 먹으면 뭔가 짜릿하잖아?
근데 여친은 나보고 입에다 싸달라고 하더니
입에다 싸니까 처음엔 입안이 답답했는지

걸쭉한 정액 살짝 흘렸는데

곧 정신차리고 그거 다 먹는거야

나도 첨엔 당황했는데 ㅅㅂ 진짜 그모습에
현자타임도 안오고 바로 다시 섰다.


여자들 왠만함녀 ㅍㄹㅊㅇ 해주는거 별로 안좋아하던데
내 여친 그것도 엄청 잘하드라 망설임 없이

그리고 일본 도쿄hot에 나오는 것처럼
바이 ㅂㄹㅇㅌ로 클리나 다른부위 자극해달라고
직접 말하고,

여친 그런 취향인거 알고 나도
교복입고 하기같은 평소 꿈꿔왔던 내플레이를 요구했고
망설임없이 ok하고 ㅅㅂ 진짜 그때 존나 많이 박았음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는 여자랑 평생 안헤어져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은 오래갈수가 없었음

왜냐면,
앞에 말헀듯이 ㅍㄹㅊ오 잘해주고 입에다가 싸주길 자주 원하던데
솔직히 처음에는 여자가 먼저 나한테 그렇게 해주고 있으니까
기분 좋아서 맞춰줬는데
할때마다 나한테 그렇게 계속 하니까 뭔가 지치는거야

게다가 입과 손으로 내 ㄸㄸㅇ를 자극 계속 하는데

내가 힘들어서 발사가 잘 안되니까

아 이거 왤케 안나와 같이 진짜 무서웠음
그리고 섹스도 진짜 틈만 나면 하자고 했음
초반때야 그동안 굶주렸으니까 나도 문제 없었는데
이게 한달되고 두달되고 그러니까 너무 힘든거야
진짜 그래서 약속핑계 제사핑계 가족일정핑계로 몇번은 뺐는데
이게 계속되다보니까 애도 내가 일부러 피하는거 눈치챈것 같드라,

그리고 내가 예전같지 않다고 헤어지자고 하던데
솔직히 난 여친의 그 달콤한 유혹때매 잠시 고민했는데
진심 하루도 빠짐없이 맨날 하자고 하는걸 떠올리고
나도 정리함.

근데 가끔씩 굶주리는 시기가 긴 시기는 그리워지기도 함 ㅋㅋㅋ
마무리를 어케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
모두 이야기 정독해줘서 고마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