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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장애인 때문에 수영끊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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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5 조회 3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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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평소에 운동삼아 동네있는 수영장에가서 저녁마다 수영을 했는데
그 수영장에는 나와 동갑인 장애인 친구가 하나있었다
사람들 앞이라서 잘 대해주고 장난도 쳐주고 하하호호 희호 하며 잘놀아주곤 했는데
이새끼가 웃긴게 레슨 받는 시간보다 한시간 더 빨리와서 그러곤 걍 앉아 허공을 바라보다가 1시간을 보내면서
심심하다 싶으면 수영하로온 나를 보며 다짜고짜 쫒아와서 쌍욕을 퍼부엇었다 3~4계월동안 ?
처음엔 장애니까 이해해줘야지 이랬는데 계속 들으니까 니미씨발 장난도 점점심해지면서
개같은새끼가 날 병신새끼 보듯이 보는거 아니겠냐 (엄마욕 기본 옷에 침뱉고 대가리통수 때리고 튀고 ;;)
마음 같아서는 그새끼 관자놀이에다가 주먹을 쥐고 중 지 손가락을 구부린다음
프랑켄 슈타인처럼 대가리 관통을 시켜버리고 싶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보고있어서 "하..하..하..ㅎ..ㅏ"
이렇게 웃곤 그런일은 상상으로만 가능했었다
그러다 어느날 샤워장에 그자폐아랑 나랑 둘이서 샤워를 하고있었는데
이때가 기회다 싶어서 이 자폐새끼한테 욕을 한바가지 해주려고
구석구석 사람들 망을보고 에라씹좆부랄년 참았던 욕을 다해줫는데ㅋㅋㅋ 평소에 목소리에 3배이상 톤으로 ㅋㅋㅋ
그랬더니 자폐새끼가 "어버..ㅂ..ㅓ..ㅏ버버..." 이러면서 쳐 우는거아니겠냐
평소에 참았던 속풀이를 시원하게 했었음 ㅋㅋ 울니까 더좆같아서 한마디 하려는데
그때내 뒷편 화장실에서 변기통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길래 뒤돌아 봤더니 ;
씨발 코치새끼가 다크템플러 마냥 똥을처싸재끼고 있었던거 아니겠냐(문열려 있길래 아무도 없는 줄 알음 ㅋ)
그때 '하.. 시발 내인생은 왜이렇냐' 이생각하면서 코치새끼 와꾸대가리에 눈치를 보니까
눈까리가 평소에 2배 가량 커진상태로 나를 쳐야려 보는게 아니겠냐
3~4계월동안 사람들 앞에서 착한사람으로 이미지 찍혔는데 한 순간 인간 말종 장애한테 욕하는 쓰레기새끼로 낙인 찍혀버렸다
그날 이후로 인간쓰레기 취급받고 밖에서 뛰기 운동만한다 니미시발 아직 그때 레슨 2개월치 남았었는데

아직도 PC방 가면 그 장애새끼가 한번씩 보이더라
게임도 스타 컴퓨터랑 1:1 만 3시간 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가더라 에혀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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