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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이태원 옷장사할때 쑥담배 팔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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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4 조회 3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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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여자옷장사할때 골목이 좁아서 길거리에서 담배를피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노점상 뒤에서 차도쪽으로 담배를 종종 피웠습니다.
하루는 담배가 없는데 가게에서 편의점가려면 좀 걸어가야하는지라 귀찮아서 안가고있는데
옆가게 사장님이 담배없으면 이거피라고 쑥담배피던거 한갑을 주더군요(지금은 쑥담배를 파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한개피 피는데 니코틴도 없고 쑥맛만나고 잘 빨리지도않고 담배피는거 같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맛드럽게없단 생각에 버리려하는데 어디서 흑인남자애들 무리가 저한테 슥~다가오더니
"유갓어 떨??" 하더군요 ..(흑인애들 대마를 떨..또는 윗이라고 불르더군요)
저는 "아 갓노 떨 " 이라고 대답햇는데 뻥치지말라고 그거머냐고 하면서 제가피던 쑥담배를 가르키는겁니다 ㄷㄷ
순간...제머리에 별이 번쩍햇죠~ㅋㅋㅋ
"아..쑥냄새가 대마냄새랑 비슷한가보다 ㅋㅋ"
그래서 제가 "디스 코리아 떨~"
이라고 말햇고 애들이 펴보겟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한개피를 주고 자기네끼리 몇모금씩 돌려가면서 피고 쑥덕쑥덕 대더니 자기네한테 팔으라는겁니다.ㄷㄷㄷㄷ
래서 한개피 10불이라고 햇고 애들이 가지고있는거 다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6개핀가 들어있는거 깍아줘서 50불에 팔앗는데...
더 대박인건..미군애들사이에 소문이 낫는지 몇일뒤부터 제가 삐끼치는 자리에 흑인애들이 와서
저한테 코리안떨 팔으라고 종종 오는겁니다 ㄷㄷㄷㄷ
그래서 쑥담배줫던 사장님한테 파는데를 물어보니 가판대에 할머니가 팔더군요..
그래서 몇갑사놓고 흑인애들한테 엄청나게 팔았더랫죠...ㅋㅋㅋㅋ
나중엔 제이름까지 물어보고 그친구에친구..친구에친구들까지 다른삐끼들한테 제이름대면서 누구냐고 물어물어서
제가게를 찾아와서 쑥담배를 사가는 애들도 많았네요 ..ㅋㅋ
어떤날은..하루죙일 옷판거 보다..쑥담배판게 더많았다는...ㄷㄷㄷ

요약) 흑인남자애들은 쑥담배를 좋아합니다... 대마랑 냄새가 비슷한가봐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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