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20살 노답 여학생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원룸 20살 노답 여학생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2 조회 315회 댓글 0건

본문

부모님이 여대 근처에 방 8개 짜리 원룸 운영중이다.실질 운영은 내가 하고있다.
여기 여대 근처고 혹시 모를 안전 예방을 위해 원룸에 여자만 받고 남자는 받지 않는다.cctv는 총 6대 운영중이다.
울 원룸은 혹시나 있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려고 등록시 부동산이랑 집주인 세입자 세명이 만나 계약한다.
각설하고

저번달에 신입생 3명 들어왔는데, 1명은 처음 서울로 올라온 여학생이었다.
부모님도 딸래미 걱정되셨는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우리 원룸으로 오게 되었다.
원래는 세입자 부모와는 거래하면 끝인데, 이 학생 부모님이 나와 부동산 사장한테 밥 사겠다고 해서,같이 먹으면서 이야기 한 적 있었다.

이때 아버지가 딸 자랑을 엄청 하기 시작함.딸이 공부도 잘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남자친구도 사귄적 없는 착실한 딸이라면서 자랑을 하는데,
그때는 딱 봐도 참하고 성실하게 생겨서 아 그렇구나 하고 아무생각 없이 넘어갔지.
근데 그때는 몰랐다. 사람은 외모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을....
이 학생이 혼자 사는게 처음이니까, 처음 몇일 동안 친구 데려와 술 마셨나봄.
난 몰랐었는데, 아랫방이랑 옆방에서 시끄럽다고 나한테 컴플레인 들어와서 문자로 조용히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근데 이 학생이 방에 들어오고 한달 만에 자기 남친이 생겼는지 방에 들여보내기 시작.
여기 여자 전용이라 남자는 아에 출입금지고, 배달음식도 1층에서 받아야 하는 곳이다.
처음엔 난 원룸에 남자 들어오는 줄 몰랐다.그런데 이번에는 옆방이랑 아랫방에서이상한 소리 난다며 나한테 또 컴플레인 들어왔다.
이번엔 잘 타일러 보려고 전화 해서, 혼자 있는 건물이 아니니 조용히좀 부탁한다며 이야기 했는데..
나한테계약했는데 왜 그러냐면서.... 지랄지랄......
말 하다하다 안통해서 걍 끊고, 현관 cctv돌려봄
돌려보니까 이건 거의 동거생활4월 5일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일 방에서 같이 생활하는거 같다.
분명 학생 부모님이 착하고 성실한 아이라고 자랑 엄청 하셨는데.. 진짜 노답

ㅅㅂ 내가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학생 부모님한테 말할수도 없고....진짜 개노답이다....개 씨발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