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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할 수 없게 더럽게 놀았던 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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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0 조회 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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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잠깐 사귀었다가 지금은 지리는 음담패설 나누는 사이로 있는 앤데
그 동안 행적을 내가 아는 것만 정리하면
1. 중딩 때 아저씨들 여럿이랑 원조교제 했는데 일주일에 2번씩 1년간 100명 정도랑 함
2. 고딩 1학년때 가출팸 들어가서 또래 남자애들 열댓명이랑 매일 밤 난교하고 지냄
3. 20살 때 SM 카페에서 만난 남자랑 노예계약서 작성하고 입술 혀 유두 클리 음순 피어싱 당하고 항문 조교 당하면서 이 세상에 모든 길쭉 하게 생긴 물건 및 생물들은 다 넣어봤다고 함.2년간 목이랑 손 발목 묶인채로 생활하다가 자궁에 혹 생기고 심하게 하혈해서 병원 입원한 날 자살 시도 하는 바람에 남자 도망치고 혼자 남음.
4. 현재 수원에서 삼전다는 호구남 잡아서 결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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