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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18살 문신고딩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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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10 조회 1,9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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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54825

그렇게 번호 딴 첫날 물빨까지 성공했다

솔직히 바로 다음날 술먹고 모텔가서 떡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말했다시피 애가 존나 레어했음

얼굴 ㅍㅌㅊ, 가슴 ㅆㅅㅌㅊ, 키 ㅆㅅㅌㅊ, 다리 ㅅㅌㅊ...

한 번 하고 ㅃㅃ할 사이즈가 아님 그래서 오래두고 오래 먹으려고 일부러 텀을 좀 뒀다

한 일주일은 데이트만 한 듯.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수목원도 가고 같이 자전거도 타고

밤에는 항상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ㅂ2했음 술 먹은 날에도 집 데려다주고 ㅂ2 했음ㅋㅋ

그리고 애가 좀 나를 믿고 꽁냥꽁냥대기 시작할 때 쯤 또 술 먹음ㅋㅋㅋ

그리고 영화보자 영화보자 존나 떼를 썼음 연상이 애처럼 징징거리니까 그게 또 지는 귀여웠겠지

그래서 dvd방 가자고 함ㅋㅋㅋ

당황한 눈치더라 근데 별 말 없이 알겠다고 하고 따라 들어오더라 ㅋㅋ

직원 아저씨한테 아저씨 뭐 추천해 줄 영화 없으세요 하니까 어떤 장르요 이래서

야한거요 야한거 많이 나오는거요 이러니까 여자애가 존나 손 막 휘저으면서 아니라고 애니메이션 볼거라고 하고 쪼르르 가서 고르더라

근데 알 바 아니지 스크린에 반야심경 외는 스님이 16비트 목탁을 두드리는 화면이 떠도 ㅆㅆ할 수 있어서 상관ㄴ

애니메이션 뭐 봤는지도 기억남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할배 나오는 풍선에 집 묶어서 떠다니는 애니였음

암튼 팔배게하고 좀 20분 보다가 내가 졸린척하고 걔 머리쪽에 대가리 쳐박음

그러고 한 5분 있다가 애가 잠잠히 스크린 보길래 귀 빨음ㅋㅋ

그렇게 시작종을 울리고 물빨 존나 시작함 왼손은 걔 목 밑에 낑가있으니 오른손만 쓸 수 있었는데

티셔츠 안으로 넣어서 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쓰담따다담 했음

그리고 가슴으로 가슴으로 갔는데 막더라 그래서 우회기동해서 뒤에 후크 풀어버림 한손풀기 좆밥

그러니까 막 놀라서 떼려고 하는데 팔배게 하고 있던 손으로 못가게 꽉 안은다음에 계속함ㅋㅋ

쫌 버둥대다 포기함ㅋㅋ 오른손은 만찐두빵 룰루 ㅇㅇ

그리고 이제 다시 내려가서 골반타고 궁디에 손을 넣으려고 했는데 잉? 느낌이 이상하네?

뭔가 하고 일어나서 봤더니 골반 뒤쪽에 문신... 캬... 그 흔하디 흔한 날개더라 근데 진짜 존나 섹시하더라 ㄹㅇ

개풀발기했다 그상태로 ㅆㅈ하고 넣으려 했는데

여자애가 오빠 우리 사귀지도 않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ㅠㅠ 이러면서 손으로 막 가리더라 ㅋㅋ

그래서 너 나랑 사귈 생각 아니었냐고 ㅋㅋ 그냥 나 재미로 만난거였냐고 갖고 노니까 재밌었냐고

밑바닥 보니까 재밌냐고하고 옷 추스르고 나가려고 함 물론 연기임ㅅㅌㅊ?

아니라고 하면서 잡더라 그래서 그럼 내 여자친구 하라고 하고 ㅆㅈ존나 시작함ㅋㅋㅋㅋ

여기쯤 읽다보면 풀발기해서 아 시발 딸치고 싶은데 일하는 중이라 못치고 그러겠지

그래서 잠깐 쉬어가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간과하는게 한가지가 있다 20대 초반년들이 특히 그런데

아다를 깨고 나면 지들이 뭐 섹스에 통달한 년인 줄 안다는거다 별 거 없네 뭐 이렇게 생각함

근데 진짜로 타고난 애들을 만나고 처음 겪으면 걔들은 좆되는 거, 신세계 경험하고 자지러지는거다

아다 뗄 때랑 비슷한 충격으로 억소리 나는거다 아다 깰 때보다 더 아팠다고 한 년들 많다

나는 신이 기럭지는 안줬는데 그대신 좆대가리를 줌 믿을거면 믿고 말거면 말아라

몇번 이것저것 인증했었다 걍 지랄이라고 생각하건 말건 니들 자유

이게 여자애들은 찌른다고 표현하던데 확실히 끝까지 다 안들어가는 애들이 있다

거기서 더 우겨넣으면 몸 비비 꼬면서 비명지르면서 뒤질라 함

근데 이게 경험이 많은 여자들이라면 쾌감이 무뎌진 상태에서 이런 자극을 주는 남자를 만나기 힘드니까

타고난 애들 만나면 좋아서 자지러지는거다

섹스하고 얼마 안됐을 때 일반 남자들하고 잘 때 쾌감보다 센 쾌감이 전해지니깐 환장하는거

그래서 원나잇 한 년들 중에 먼저 연락하는 년들도 더러 있는거 ㅋㅋㅋㅋㅋ

그리고 닳고 닳은 년들은 왠만한 남자들한테는 지는 척 하는거지 진짜 지는게 아님 병신들 니들 연기에 당하는거다 ㅋㅋㅋㅋ

아다라서 상관없냐 아무튼

여친있는 새끼들은 여친이 다른 남자들이랑 실수로라도 한 번 자는 일 없도록 각별히 조심해라

특히 이태원에서 외국인 씹새끼들 존나 큰새끼들이랑 자고 맛들리면 그때부터 백좆 흑좆 찾으러 다니는거다

똥송좆은 설 자리가 없는거지 걔들은 이미 100의 쾌감을 경험해버린거야 니들 똥송좆으로 아무리 좌삼삼 우삼삼 강약중강약 떢떢쿵쿵떢해도

60이상의 쾌감은 못주기 때문에 걔들은 겉으로만 좋아 뒤지는 척 하지 실제로는 별로라고 느낌 그리고 금방 헤어지고

그년은 너의 전여친이 되어 백좆 흑좆 물러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ㅋㅋㅋ

니가 타고났는지 안타고났는지는 원떡하고나서 여자가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는지 봐라 못일어난다 ㅋㅋ

암튼 아프다고 막 울라고 하는데 살살한다고 살살해줌 근데 살살한다고 그게 안아프나 ㅋㅋㅋㅋ

우는거 입막고 존나함ㅋㅋㅋㅋ

그리고 문신보고 하고 싶어서 사람 들어오는 일 만들기 싫으면 입 막으라고 한다음에 뒤치기 존나함ㅋㅋㅋㅋ

문신 개쎾쓰함 핡핡 그 이후로 문신한 애들 존나 좋아하게 됐다 만질때 약간 다른 그 느낌이 자극적임

한 한달 만나면서 대여섯번 더 잤고 내가 참ㅇㅇㅋ

얘는 날 진짜 좋아했나보더라 술먹고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래서 존나 미안하다고 사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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