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존내 탱탱한 년이랑 모텔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피부 존내 탱탱한 년이랑 모텔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08 조회 280회 댓글 0건

본문

나이트에서 여자 꼬셔서 모텔 들어갔는데
첨에 물빨좀 하고 할때는 발딱 서있던게 콤돔쓰고
본격적으로 할려니 죽더라
이대로는 안돼겠다 십어서 노콘으로 좀 비비니깐 서기는 해서
대충 삽입하고 좀 흔들었는데 풀 발기기 돼기 전에 싸벼렀다
존나 ㅅㅂ 여자애가 어이 없어하더라
미안 술을 좀 많이 먹었나 하거 대충 얼부머리고 일단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함 시도 햇는데 이번엔 다행이도 완전 플 발기 돼더라
근데 5분 안돼서 싸버렸다
여자애의 반응은 어이 없어 하는게 아니고 병신새키 하는 표정이더라
뭐 암튼 그렇게 모텔 나와서 며칠뒤 연락해봤는데
온갖 핑계를 다 대면서 피하더라 ㅅㅂㅜㅜ
난 그뇬 피부 탱탱한게 존나 맘에 들었는데 ㅣㅜ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