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뛰는 썰 푼다 > 썰게시판

호빠하면 막 여자랑 놀고 술 좀 마시고 재밌게 놀거같잖아?
뭐 해봐야 좀 뚱뚱하고 못생긴 애들 비위좀 맞춰주고 놀면 돈 던져줄거같잖아?
그딴거 없다.
니네 여기서 뭐 똥잡고 이러는거 코웃음 나올 정도로 더 심한거 시키는 여자들 널리고 널렸다.
니네도 알다시피 호빠 주 손님 층은 룸이나 오피 나가는 창년들이 대다수임.
나도 첨에 그거 보고 와 돈 주고 가서 떡쳐야되는 년들이 오히려 돈을 주고 오네 개꿇ㅎ 이랬는데.. 실상은 그렇지가않다.
남자가 업소가면 여자를 소중히 다뤄줘야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전혀 아니거든.
내가 요 근래 한 짓거리중에 제일 비참하다 생각했던거 세가지만 써 볼게.

첫번째는 왠 씹 돼지년 둘이와서 요플레를 사발에다가 부어놓고 거기위에 앉아서 오줌을 쌈.
그리고 그걸 반은 내 꼬추에 반은 다른 선수 꼬추에 바르고 서로 핥아 먹게 시킴.
빨때마다 존나 미쳤다는듯이 괴성을 지르면서 저 병신새끼들 다 처먹는거봐 하면서 개 처웃는데 거기서 한마디도 못하고 걍
웃으면서 빨아 처먹어야함.
못하겠다고 안한다? 그럼 그자리서 걍 싸대기 한대 맞고 손님 나가고
나랑 선수 하나는 불려가서 개 처맞고 일 짤리던가 하겠지.
저거 다 하니까 팁으로 50만원짜리 수표 하나씩 주더라.

두번째는 세명이 왔는데 그날따라 손님이 너무 많아서 나 혼자 들어가게됬음.
들어가자마자 대뜸 옷 다 벗으라 하더니 딸치라고함.
시키는대로 열심히 딸잡고 있는데 싸기직전에 자기한테 말하라고함.
한 5분정도 피스톤질 열심히 하니까 신호가 오길래 할거같다고 하니까
누워서 입 벌리고 정액 발사되는거 입에 조금이라도 넣으라고함.

못넣으면 팁 0원 한 방울이라도 들어가면 한 사람당 10장씩 준다하더라.

처음으로 내 좆물 내 입에 처넣으면서 낄낄대는 년들한테 감사하다면서 30장 챙겼다.


세번째는 시작부터 끝까지 걍 노예 처럼 시킴.
들어오자마자 뭔 sm 플레이에나 나올거같은 개목걸이 가져오더니 목에 차고
지 화장실갈때도 나 보고 엎드려서 태우라고하고 화장실까지 데려감

오줌 싸더니 휴지로 닦기 싫으니까 니 입으로 닦아 이 지랄함.
똥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진짜 토할뻔했는데 겨우겨우 다 닦아냄.
들어와서도 아주 내 코에 술부어대고 지랄하고 진짜 일 시작하고 최악으로 힘든날이었는데
그나마 팁이 100만원 나와서 버텼음.

이렇게 좆같고 격한 일좀 해야 팁이 그나마 나오고 대부분은 끽해야 3~5장 주고 나가는 손님들이 대부분이다.
진짜 이젠 술만 봐도 구역질 올라오고 여자를 아무리 봐도 서지도않음.
이렇게 개병신처럼 살아가는 새끼도 있는데 니네들 너무 신세 한탄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