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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라서 겪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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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23 조회 3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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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경에대해 좋게생각한다 나중에 시간나면 포경할 생각이고
개인적으로 노포경 자연포경이라도 불편한건있다
오줌싸고나서 휴지로 항상 닦는편인데 안닦으면 왠지 찝찝하고 그렇다
그리고 쌀때마다 까야되고
아무튼 여자랑할때
아무말도 안하는 사람도있고 포경안했다고하면 약간 놀라는 사람도있었다
옛날에 사겼던 애들중엔 포경할생각은없냐고 물어보는 애도 있었는데
보통 노포경을 안좋게보거나 포경을 권하는 애들은 대부분 남자경험이 많은애들이고
딱히 신경을 쓰지않는애들은 남자경험이 별로 없거나 전무했던 애들이었다
빡촌갔을땐 내가 노포경이라고 말하는데(말하기전까지 보통 잘 모른다 난 옷벗자마자 까놓고 있으니)
그 여자가 포경안하면 안좋은점에대해서 설명하면서 날 설득한적도있었다ㅋㅋ
위생적으로도 한게 더 좋다 어쩌네 하면서
그리고 좋은점은 발기했을때 그 껍데기가 귀두끝에 링처럼 말리잖냐
그래서 여자의 만족도도 올라간다
아무래도 잘라내지않은 살들이 말려서 있는상태니까 다르겠지
근데 얘기들어보니 포경할때 완전히 다 잘라내지않고 이렇게 말아서 꼬매는 방법도있다고해서
크게 장점이라곤 할수없는거같다
조만간 포경할생각이다
오래된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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