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와 펜션에서 뒤치기한 썰 > 썰게시판

아는 여자애랑 펜션 가기로 해서
ㅈㄴ 맛있게ㅅㅅ하려고
5일 동안 금딸했거든

펜션 들어가서 문닫으니까
ㅈㅈ가 바로 꼴리는거야

금딸+단둘이 있으니까 발정나서
작업멘트, 술, 분위기 다제끼고
뒤로가서 레깅스 내려버렸거든

존나 고맙게도 풀린 눈으로 벌써하게?
라고 묻는거야

주방 싱크대 잡게하고 뒷치기하면서

존나게 느꼈거든
시발 최고야 최고

미끈한 ㅂㅈ속에서 참았던 귀두에 느낌이
오는데 완전대박

다른 자세안하고 뒤치기로만 쌀때까지
존나 맛있게 느끼고 밖에 구경나갔음

이번엔 인생최고 타이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