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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마누라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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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8:21 조회 2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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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앉자 흐리한 영상을 보니 어디서 본듯한 여성이 있습니다..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가 안치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덜컹 하고 떨어짐니다.

눈이빠지라 영상을 들여다 보면서 누굴까 우리 집사람은 아닐꺼야 ~ 하지만 의심이 계속 됩니다.

영상으론 판단하기가 어려워 소리라도 좀들어 보면 마누라인지 핸드폰에 미디어 볼륨을 한칸 올려 영상을 보지안고

귀에대어 소리로 아내인가 판가름을 합니다.

안방옆에 화장실이라 자칫 잘못되면 소리라도 새어나올까 가슴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영상속에서 여자가 소리를 지르군요..

흥~흥~ 나어떻해~ 나어떻해~ 느꼈어~그만해~ 계속 어떻게 어떻게 그만~ 느꼈어~느꼈어 .~

쾌락에 가득찬 여성의 목소리가 계속 들려옵니다.

저의 마누라는 저랑 관계시 여보~ 너무 좋아~ 더~ 빨리~빨리~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영상속 그여자는

어떻게를 찾길래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방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직 동영상 보니 8분가량의 시간이 더있습니다.

하지만 이내 집사람이 부릅니다. 여보~!! 화장실에있어??

어,,어,,, 왜?

내핸드폰 거기있나해서~......

어 여기 선반에 있다.. 볼일 다보구 가주고 나갈께... 몸은 좀어때?

좀 괜찮아 진거같에

집사람을 안심을 시켜놓고 다시 음소거로 다시 영상을 봅니다.

어찌다 적날하게 찍었는지.. 흑인 ㅈㅈ가 굵기도 굵고 애호박보다 더커보입니다 왠만한 여성 팔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시 영상속 여자가 흐릿하게 보이지만. 자세를 옆으로 누어 흑인 남자가 뒤로 옆치를 합니다.

핸드폰을 누가 들고있는건 아닌거같습니다. 흔들거리는 영상보단 고정되있는 영상인듯 보입니다.

주변이 어두어서 얼굴이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주요 부위에 줌을 땡겨놨는지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모습은 실루엣보단

좀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여자가 다리를 벌려 그 크디큰 ㅈㅈ를 밑에다 넣어 몸을 비비꼬가면서 좋아하는 모습이 적날하게 보입니다.

이끝에 여자가 사정을 하나 봅니다.. 물이 찍찍하고 공중으로 솟구칩니다.


소리는를 안들어도 영상만으로 나의 밑에를빳빳하게 새워줍니다.

일단 영상자체가 다운받은 영상이 아니라는 게 의심이 되지만 확실한 얼굴도 나타난게 아니고 아니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직 겔러리에 많은 사진들이 있었으나 다음에 다시한번 뒤져보기로 하고 영상을 끄고 화장실에 나옵니다.

집사람이 나를 힐끗 처다봅니다.

나또한 의심이 눈초리로 처다봅니다.

생각 같아선 핸드폰을 집어 던져 버리면서 떠보고는 싶었지만 참아 봅니다. 분노반 의심반을 남긴채 참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가면서 집사람은 부엌에 들어가 저녁밥을 짛습니다

난 옆에가서 야한 농담을 합니다.

자기야~ 남자 물건이 크면 좋겠지? 살짝 물어보면서 나도 수술하러 갈까봐~

요즘 삼백만원 이면 귀두확대 굵기확대 길이연장 조루수술 까지 다한데......

집사람이 저를 처다봅니다 . 여보 난 여보꺼만으로 충분히 느끼고 만족하니깐 그런생각 하지 마세요..!! 그거하면 여자들

암걸릴 확률이 더크데... 아참 그러고 여보 나 이짢아... 집사람이 무엇을 말하려고 하다 아니야~ 나중에 예기해줄께

더욱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머.. 말해봐... 먼데.... 집사람이 재눈치를 살짝보면서 귀에대고 속삭입니다.

나 밑에 털 완전 밀었다~ 하며 너스래 눈웃음을 칩니다..

그때 전 ㅎㅎ 매끄럽고 좋겠다 하면 한번 더 맞장구를 쳐줍니다.. 하지만 저는 아까 봤던 동영상에 여자가

밑에 털이 없는 여자를 본거같습니다.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습니다.

이 씨불알년을 그냥 머리채를 붙잡고 흔들어 땅에 박아 버리고 싶었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 부글부글 두고봅니다

확실한 물증만 생기면 너 뒤졌다 개씨부랄년아 한번 걸려봐라 씨발것들.. 하며 증오를 삭힘니다.

아무런일도 없듯이 집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보 오늘 소주한잔 같이하면서 오붓하게 영화 한번 볼까??

집사람이 너스레 웃으면 술? 좋아~ 그럼 내가 오늘 골뱅이 무침 해줄테니깐 ~

슈퍼가서 골뱅이랑 양배추 오이 갯잎 청량고추좀 사와

응 알겠어~ ( 개 씨팔년 골뱅이안주 먹고 골뱅이 한번 되봐라 하며 슈퍼로 갑니다.)

저녁 밥을 일찍먹고 아홉시정도에 집사람이 제가 사온 부식으로 뚜딱뚜딱 골뱅이를 무쳐서 제앞에 차려놉니다.

소주도 4병정도 사왔습니다...

서로 한잔씩하면서 이러쿠 저러쿠 회사 과장새끼 흉보면서 집사람이 장단을 이리저리 잘맞춥니다..

여보 아까 나한테 밑에 털밀었다고했잖아 ... 한번 보여줘라.. 흐흐흐 웃으면서 장난을 칩니다.

집사람은 부끄러운지.. 나중에 보여준다고했지만... 살살 꼬시면서 말을하니 살짝 보여줍니다...

맨들맨들 시컿먼 ㅂㅈ가 시야에 확드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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