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가 고딩여친 사귄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편의점 알바하다가 고딩여친 사귄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4 조회 470회 댓글 0건

본문

방금 옆집아줌마가 편의점 알바생이 몸이 안좋다고 나보고 좀 해달라길래편의점 알바를 도와줄때였다
일단 오해는 말길 내가 생일이 빨라서 고딩 만나는거에 뭐 걸리는건 없었음
그 사실이 ㅈㄴ 다행이였어
스무살이였어 대학교 좆 병신같은곳 다녔다가 후회하고 휴학했는데 개웃김ㅋ수업 다 째고 시험 전날에 시험문제 뭐뭐 나온다 해서 그거만 찾아보고술을 시험보기 30분 전 까지 ㅈㄴ 마시다가 시험봤음그렇게 4일보고 성적표가 나왔는데평점이 4.2나옴시험 문제 그대로 나왓는데 다른새기들은 그거마저도 공부를 안한거임진짜 수준떨어진다는게 뭔지 느꼈어 지방대 수준이 이정도야바로 휴학하고 그냥 알바나해야지 하면서 친구 일하던 편의점에 사람 하나 빵꾸나서 내가 오후타임 할 때였음
아무래도 오후면 중고딩애들 하교시간이다보니까 교복입은 고딩들이 몰리더라고내 자랑하는건 아닌데 나보러 오는사람도 종종 있었음그 중에 하나가 내 전 여자친구가 된거임
한명은 내 예전여친그니까 그 고딩때 여동생친구가 ㅅㄲㅅ해줬다고 글 썼던거 존나이뻤다는 애 있잖아걔랑 존나 90%정도 닮은거야 심지어 목소리도 똑같았음얼굴이 좀 더 컸고 다리가 약간 더 두꺼웠을 뿐걜 떠올리며 일부러 말걸고 친해졌는데 중3이래섴ㅋㅋㅋ 패스하고한명은 다리가 개 ㅅㅌㅊ였음 얼굴도 개 작고 귀염상이였어 화장을 잘 해서 그런지그 땐 ㅅㅌㅊ였다고 느꼈어 아니 ㅅㅌㅊ였지사귀고나서 쌩얼을 본 후로 내려가긴했지만 사귈 때니까 그 쌩얼도 귀여웠던거같음내가 다녔던 옆 학교 교복이라 좀 더 반가웠던거같고
첨에 와서 우유 2+1짜리 사서 나 하나 주고나도 고맙다고 찐빵하나 사주고 이러다가 친해져서 카운터 옆에 앉혀놓고 꽁냥꽁냥하는 사이까지 발전했어한 달 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번호 주고받고 사귀게되고 주말엔 만나서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열심히 했음
여친 나이는 고1 97년생이였어내 폰에 저장되있던 걔 이름이 편의점귀요미였거든 줄여서 편귀라고 말할게편귀가 하루에 두 번씩 술을 마시더라고 편의점앞에서 맥주 한병씩 마심.항상 카프리였어
한 번은 주말에 자기 집 빈다길래 걔 친구랑 내친구랑 편귀랑 나랑 넷이서 술 마신적이 있는데나랑 걔랑 침대에 누워있을 때였음너무 더워하길래 겉옷 벗겨주고 나시랑 브라입고 수면바지 입고 그렇게 누워있는 상태임
내가 다리이쁜여자 존나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한단말야 진짜 길 가다가 다리이쁜여자보이면얼굴이 어떻든 번호물어보고싶은 욕구가 존나 치밀어오름
수면바지입었고 바지가 침대에 좀 밀려 올라간 상태였는데
발목이랑 종아리가 ㅅㅂ너무 각선미가....어린애가 그렇게 이쁠 수가없음ㅠㅠㅠㅠ
주면 먹자 이런 생각이였지만여동생친구도 그렇고 내동생이랑 같은 97년생인데 죄책감이 아직 있더라주면 먹겠지만 아직 준게 아니니까 이러면서 이불만 덮어주고 나옴
시간 좀 더 지난후에 내 여동생팔아서 우리 집에 한 번 들인 적이 있거든다시 말하지만 난 만18세고 걘 만16이였음스물이지만 아직 성인 취급을 안받았던 나이야그 날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술만 마셨어 뭐 얘를 어떻게든 먹어보겠다 이런 마음이 아니였음그렇게 동생이랑 편귀랑 나랑 취기가 올라오고 나랑 편귀는 내 방에 누워있었음
그 때까지는 얘를 아껴줘야겠다 했던 마음에 뽀뽀도 제대로 한 적이 없었어예전에 같이 손잡고 있다가 밤에 걔네 집 앞에서 분위기잡고 뽀뽀하려던것도눈 감고 입술 다가가다가 엄지로 걔 입술에 대고 내 손에 했단말야너무 까져보이기도 싫었고 발정난애처럼 보이기도 싫고 난 너를 아껴줄 수 있다 이런걸 심어주기 위해 심여를 기울였던것 같음
그 노력의 결과를 그 날 보인것같음'얘가 날 먹고버리지는 않겠구나' 이런 확신이 들었데 지 말로는그렇다 치고 일단 둘이 술 기운 올라온 상태에서 윗 옷을 벗겼어나시도 벗기고 브라만 입은 상태에서 아래도 내 반바지 하나 입혀놨었거든누워서 날 올려다보는데 허리 라인이 존나 개쩜 나 여자 골반 별로 ....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했었는데골반 딱 튀어나와서 허리는 쏙 들어가있고거기만 봤는데 ㅈㅈ가 발 딱 섰었음이불 내리고 다리 시발.........다리페티쉬시발..... 다리 존나 이쁨 허벅지 붙는것도없고 살도 없고아예 젓가락다리도 아닌게다리 하나만큼은 그 누구못지않게 이뻤음심지어 발 모양부터 발가락까지 발목도 ㅈㄴ...
과장하는게아니라만난지 여덟달정도 지났나 여름이고 핫팬츠입을때였으니까 맞을꺼야한 번 크게 싸우고 삐져서 집간다고 혼자 걸어가는데 건물옆에서 담배피고있던 남자 둘이내 여친 지나가니까동시에"와... 씨발 다리봐" 이래서 바로 달려가서 백허그하고 사랑한다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화해함다리묘사를 위해 기억을 되짚어봄 여튼 ㅈㄴ 다리는 개 이뻐 각선미도 각선미지만 개 매끈했음여자한테 섹시?라는걸 느낀적이 언제써야될지도몰랐고 한 번도 없었는데 바지 벗길때마다 자동으로 튀어나옴와....존나섹시해은꼴사에 각선미 어쩌구하면서 올린거 보면 허벅지 존나 살 많고 이런 애들이 아님허벅지 위아래로 꾹 눌러야 내 종아리 꾹 눌러서 퍼진정도
바지 입은채로 골반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발목부터 종아리 허벅지까지 쓸어올리면서긴장을 풀어줌 거부감도 덜어주면서 애무도 자연스레 되고 일석이조지바로 혀로 허벅지 핥고싶었지만 믿음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처음이라는 부담감이랑 이런 저런게 섞여서 거부할까봐 군침돌면서 절제함
발목에 뼈가 그렇게 섹시할줄은 몰랐음 거기만 닳도록 만진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