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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꼬신 여자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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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5 조회 3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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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군대를 전역하고 처음 사귄 여자친구와 200일이 채 안되어 헤어졌던 때였다..
여자는 진짜 아무리 초반에 이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질리게되는구나 하고 한참 느끼던 때였는데
그래도 ㅅㅅ는 그립더라 한번 하고나니까 더하고싶더라...사귀는건 귀찮아도 ㅅㅅ는 하고싶지않냐..
차라리 딸딸이만 쳤었더라면 그런생각도 안했겠지..
그때 당시 한창 어플로 여자만나는게 유행이었는데 1km나 돛단배 이것저것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요즘에도 한창 보빨러들이 애용하는 심톡이라는 어플이 있었음
이상하게 나는 처음 사용하는 어플에는 초심자의 행운이랄까 연금술사 읽어봣지 다들
존나 뭔가 처음하는거에는 항상 운이 좋더라
돛단배도 첨 해보는데 바로 여자 걸려서 만나서 먹게되고
헌팅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했을때 가장 이쁜 여자랑 했었던거 같다..
그뒤로 존나 수없이 많은 패배와 실패를 함 ㅋㅋ
여튼 심톡도 처음으로 깔게 되었는데 여자가 걸렸는데 우리집 근처의 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는게 아니겠냐..
시바 나는 역시 럭키가이구나 하는생각으로 존나 보빨을 햇다...
얘기를 하다보니 남자친구가 있는 애더라고 남친도 개병대 이등병 ㅋㅋㅋㅋ
시발 좀만 살살 할짝할짝 해줘도 쉽게 할수있겠다.. 이런생각에 내소중이는 풀발 상태였음
뭐 얘기하다보니 자기도 이 어플 별로안해봤다.. 고등학교때 재미로 햇었는데 심심해서 들어와봤다 뻔한 말을 했었음..
겉으로는 속아주면서 이시발련 남친까지 있으면서 어플하는거 보니 사이즈 나오네... 하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만나서 한번 해볼까 하는 이런 생각만 하고있었다..

그렇게 ㅂㅈ가 마르고 닳도록 보빨을 해대고 결국 영화한편보고 술이나 한잔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다행이 집이랑 가까워서 근처 영화관도가서 영화도 보고 술먹고 하다 어영부영하면 어케 할수있겟지 하는 부푼 마음을 품고
만나게 되었음
어플로 만나는 년이 거기서 거기지 존나 못생긴 년이겟지 하는 생각에 기대도 안하고나갔는데(사진을 안보내줌 이년이..)
솔직히 처음에 이뻐서 좀 당황했다
하얀반팔에 꽃무늬는 일자치마 입었는데 괜찮더라...
나보고 실망한줄 알고...쫄앗음
존나 처음에 시크하더라고..말도 잘안하고
여자들은 남자 첫만남에서 인상이 중요하다..중요하다 이생각으로 존나 모든말에 웃어주면서 뭐할까? 이거할래?
이렇게 보빨개마니했다...되도않는 드립도 쳐보고..
존나 생각보다 이뻐서 당황함..화장이좀 진한거 빼고는 괜찮았다..
처음에는 크리스탈같은 느낌이 나서 내가 존나 보빨함 크리스탈 닮았다 닮았다..지금생각해보면 콩깍지였지만
가끔 페북 검색해서 보는데 괜찮은 얼굴이었다.

그러고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1차로 술집에서 마시고 2차로는 편의점에서 캔맥을 사서 공원에서 마시게 되었음
근데 술집에서 내가 스킨십 진도를 하나도못나가서..존나 이대로 집에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휩싸였었다 ㅋㅋㅋ
공원벤치에서먹는데 내가 일부러 스킨십하려고 취한척 하면서 겨드랑이도 간지럼 태우고 안기도하고
무릎에 앉히고
막 별지랄을 다햇는데 키스는 안해주더라 ㅅㅂ...
결국 키스도못하고 새벽에 해뜰때까지 얘기하다가 그냥 데려다줬다 ㅅㅂ
이런저런얘기 다했던거 같다 ...

그리고 다음날에 연락이 먼저오더라고..
내가 존나 일부러 다정하게 몸은 괜찮냐 어떠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존나 물어보고 칼답해주고 시바..
좀 다정하게 해줬는데..
그랬더니 얘도 마음이 생겼는지 자기 친구들이랑 놀러갔다오는데 다시 올때 데리러 와달라고하더라
그렇게 두번째로 만났게 되었음 ..만나서 카페에서 빙수나 먹고
그러다가 노닥거리고 내가 이번에는 따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디비디방가서 영화나 보자고 했다
가서 본 영화가 뭐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눕자마자 바로 키스 겁나 했음..
거부도 안하길래 키스 존나하고 가슴도 만지작 만지작 하고 밑으로 손이 내려가려고하는데
"오빠 안돼.. "이러는게 아니겠냐..
"나아직그거 안끝났어.. 하면 안돼" 이러길래
시발 안돼는게 어딨어 하는생각으로 알겠어알겠어 하다가 한번씩 손넣고
안만질듯 하다가 손가락 한번 넣고 이렇게 했다..그때마다 화들짝 놀라면서 안된다고 하면서 품에는 안겨있더라 요망한년!
한손으로 나는 이미 바지벗고 콘돔까지 다끼워놓음 ㅋㅋㅋㅋ
팬티벗길려고하면 자꾸 철벽 방어를 하길래 ...
위에 올라타서 그냥 비비적 댔다 하면안돼?? 막 이렇게 물어보고 여기다 넣으면 안되나..? 일케 말해도 안된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벗기는건 무리겠고 존나 옆으로 팬티를 확 젖혀서 바로 꽂아버렸다..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꼴린데
존나 이년이 "안돼.. 오빠 진짜 안끝나서.. 흐른다니까 안돼 안돼.." 이러다가 내가 팬티젖히고선 넣자마자
아학! 학! 아아! 아핳 존나 숨넘어가게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 내는거임 ㅡㅡ
디비디방 밖에 다들리게 그래서 입을 입으로 막앗는데 그래도 막 고개를돌리면서 막 아학 악! 막 신음소리를 존나내다가
한참 박고있는데 갑자기 확 빼더라 아니 지만 느끼고 빼는건가 이년이.. 하는생각들어서
왜그래이러니까
"아진짜안돼겠어 안돼 ..하면안됀다고.." 이말만 반복하더라
시바 나도 자존심이있지 더 구걸하긴 싫었다..
그리고 존나 더하면 내가 왠지 강간하는거같아서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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