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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소개녀 집에 유인해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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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1 조회 2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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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해.
아는 남동생 소개녀가 있었거든?
근데 이 여자 입술에 색기가 장난 아닌거야~그 왜 뭐라 해야하지...
사토미 유리아 스럽지만 80세대는 알려나,,렉시 같은 하관을 갖췄었어.(개취니까 양해바람..)
그래서 그 여동생이랑 밥 먹고 영화 보려 했더니 시간이 너무 애매 한거야.
그래서 부랴부랴 뭐 할까 하다가..우리집에 가자고 했는데(초면인데 정색 빨지도 않고)
"네~그래요 오빠~"
이러는거야?!그래서 난 흔쾌히 우리집으로 ㄱㄱ했지.
처음에는 집 구경 분위기로 이래 저래 방 보여주다가 시간이 자정이 다되어 가니까
내가 먼저 " 침대에 앉아서 얘기하자~집에 아직 쇼파가 없네?"라고 했는데 또 순순히 앉는거야.
그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자빠드렸지.
도톰한 입술을 쭈욱~흡입하는데 표정이 안되요,오빠~이런 표정이지만 저항은 약한거 있자나
왜 .그."내 숭 말 이야"

숭...
그렇게 키스하면서 왼손으로는 좌측 슴가 만지면서 오른손으로 청바지 허리끈 풀면서 손 을 거기에 넣었는데 젖어 있더라고.
안된다고 하면서 몸 은 ㅅㅂ 달아올랐다는게 참 의미심장하더라..ㅋ
아무튼 그렇게 난 키스하면서 슴가 만지면서 ㅂㅈ에 공략 좀 하다가 물 이 충분히 나오길래 청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기고
내 ㅈㅈ 를 넣었는데
그 표정있자나 왜..
숨넘어갈듯하면서 눈 은 지그시 감겨있는데 눈썹은 일자로 내가 마치 강간하는것처럼 느끼게 하는 순종적인 몸짓...이랄까?
그렇게 정상위를 막 하다가~ ㅅㅇㅅㄹ가 너무 크길래 입 막으면서 소리 너무 큰거 같다며 조금만 작게 내..라면서 막 하다가..
위에 올라타게 해서 하는데 얘가 허리돌림을 못하는거야...경험이 적거나 아니면 늘 받기만 한거겠지..
아무튼 그렇게 ㅅㄱ를 양손에 쥔채 하는데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거야.
안에다 쌀까..
안에다..쌀..
안에다...
음.........

그래서 안에다 쌌어!ㅅㅂ!
속으로는 좋지만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계속했어~아직 절정은 멀었다 이런 표정으로,

웃긴건 너희도 알겠지만,
제대로 한번에 싼 게 아니라 애매하게 싸면,아직 내 ㅈㅈ는 완전 줄어들지는 않잖아.
한50~70프로는 발기 되어 있잖아.안그래?

그래서 다시 정상위로 막 하다가 그만 ...그만..그만...그..만..

이러는거야.

김 샜지만.

뭐 나도 너무 서두르면 안되겠다 싶어서 뺐지.
그리고 닦아주면서 그랬지.
좋은 오빠 모드로 변해서.

"내가 너무 서둘렀다?그치?미안해.."

그러니까 그 여자애도 하는 말이

"너무 진도 빨리 나가는거 아니예요?"

이러더라..앙큼한 뇬..마치 자기는 생각지도 못한 1일 미션클리어 였을테니 그럴만도 하지만,

무튼 그렇게 우린 새벽까지 껴안고 대화하다가 잠에 들고,

헤어졌어.


그리고 연락이 다음날 왔는데.
실망했다...뭐..딴 남자랑 똑같다..블라,.,.블라..블라..~

그러더라?

뭐 나야 아쉬운것도 없기에 그럼 여기까지만 하고 그만하자.
잘지내~
하고 쿨 하게 연락 끊었는데.
솔직히 맛있지는 않았는데,여자들 대체 혼자 사는 집에 겁도없이 덜컥 오는건 무슨 생각이냐?
내가 무슨 지저스 부처 알라 유느님이라도 되는줄 아는거냐?

다들 즐딸 하고 늘 하는 말이지만 조심해라.
요즘 여자들 남자보다 더 악랄하고 앙칼지고 지능적이다.경험한걸 말 해주는거다.
그래도 골반이 크니까 역시 넣었을때 그 맛 은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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