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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 작살인 친구 동생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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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0 조회 5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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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24일이니까 한... 이주전쯤에 친구랑 같이 술한잔을 살짝 마셨는데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친구가 집에 동생하나 있다고 어머니랑아버지가 어디가셨다고 그러길래니동생있어서 안갈래 이러고 말았는데 친구가 동생 방에 넣어두면되 우린 거실에서먹고 자자 라고 자꾸 꼬시는거다이미친놈이 별거아닌데 고집이있는친구라 술집에서 그얘기로만 한 사오십분 얘기하다가 결국 가기로했다얘동생은말로만들어서 싸가지 존나없을거같은 그런 이미지에 개 오크녀 일줄알았다 (친구가 허벌을 무쟈게 쳐놨음)그랬기 때문에 기대도안하고 그냥 술이랑 안주만 사서 친구네 집으로 바로향했는데와...집에 딱 들어가자마자 왜 그 예전에 좆대딩들입던 핑크반바지 다들 알지않나..?그거에 나시하나입고 있는데 존나이쁘더라... 몸매도 좋은편이고 .. (대학친군데 친구네집을 처음가봤다 매일 자취방에서만보고)침흘릴뻔한거 정신차리고 친구한테 야 니동생 할거없으면 나와서 같이먹자고그래 그랬더니 이새끼가 눈치없이아 쟤랑같이먹으면 술맛떨어져 하면서 ㅈㄹㅈㄹ을 하는데 ...아....개새..얘랑 한 한시간을 개빡세게 처먹었더니 친구가 꽐라가 되서 뻗더라 ...ㅋㅋㅋㅋ이때다 싶어서슬금슬금 방에있는 친구동생한테 가서 저기 혹시.. 라면 어디있어요?? 이랬더니 주방 윗 서랍안에 이러는거다그래서 내가 알겠어요 근데 왜반말해요?? 이랬더니 존대해줘요? 이러길래 아니 아니라고했다.나도 말놓고 편하게 말하는게 낫겠다 싶어 나도 말놓는다고하니까 되게 쿨하게 그래 그럼 이제 나가줘 이러길래내가 친구도 자고 라면끓여서 혼자술먹기 좀 그래서그런데 같이 먹자고 그랬는데 사실 거절할줄알았다...(이땐 진짜 싸가지없는것처럼 보여서...) 근데그래 그럼 같이마셔 근데 대신 먹은거 고대로 치워놓고가 이러길래 알겠다고 그랬다 ㅋㅋㅋㅋ진짜 별얘기아니였지만 재잘재잘 이런저런 얘기 떠들면서 친구얘기도 하고 그러면서 진짜 둘이 엄청퍼부었던거같다 ..ㅋㅋㅋ 내가 술이 좀 들어간상태라 난 많이먹었으니까 니가 좀먹어서 나랑페이스맞춰 이러면서 엄청먹이고나니까 둘이 꽐라되서 그냥 셋이거실에서 잤다.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친구놈이 다 치워놨더라 ㅋㅋㅋㅋㅋㅋ해장국도 끓여주고 ㅋㅋ 와 반할뻔...ㅋㅋ 남자가 요리를 그렇게잘하는거보니까 결혼하고싶더라 ㅋㅋㅋㅋㅋ잡놈 ㅋㅋㅋㅋ무튼 ㅋㅋ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저번주쯤에 친구랑 또만나서 동네에서 간단하게 치맥하려는데걔동생이 개빡친 얼굴로 지나가는게 보이더라그래서 이새끼가 아는척 하지말고 그냥 먹자길래 내가 왜그러냐고 그러고 인사를 했다 아주크게그랬더니 동생이 우릴 처다보면서 어 시x 술마실거야? 술마시는거면 나도 같이좀 껴줘 우울해 이러길래 그냥 앉혀놓고 같이 마셨다근데 친구놈이 얘랑마시니까 할얘기가 줄어든다면서 나한테야 니 얘랑 처먹고 다먹으면 전화해 이새끼야 나 집갈라니까 이러는데 (눈치를 좀 챈건가 싶었음)알겠다고하고 보냈다 나야 땡큐베리감사니까 마다할 이유가 없었거든그래서 얘 아... 그냥 친구동생을 여우라고할게 자꾸 불편하네(내가 부르는 애칭이 녀우임)무튼이 여우년이랑 얘기를 존나 하다가 왜 아까 뒈질거같은 표정으로 그렇게 동네 바닥쓸고다니냐니까별말아닌데 피식하더니 갑자기 급정색 하면서 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이새끼가 딴년이랑 카톡하는걸 봤다고 그러면서 하소연을 하기시작하더라그래서 내가 맞장구 열심히 쳐줬더니이여우년이 신나서 막 그놈 욕을 존나하는데 아.. 이시x그만해... ㅋㅋㅋㅋㅋㅋ 목젖까지 올라왔다진짜 ...ㅋㅋㅋ무튼 그렇게 얘기하면서 마시고 하다보니까 너무 많이 마셨더라 ㅋㅋ그래서 야 이제 집가자 너 데려다주고 집가려면 한참걸려 이랬더니 왜데려다주는데욤? 막 이러면서 눈깔 똘망똘망쳐뜨고 아 .. 진짜 미치는줄알았다 그땐 ㅋㅋ 내 좐슨이 진짜 지퍼를 열고 나오려 하는걸 겨우참았다 ㅋㅋㅋ이여우년이꽐라가 되서 그런건지 아니면 실연의 상처를 나한테 풀려고그런건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무튼 친구동생이니까 조심히 데려다 줘야 친구한테 욕안먹지 이랬더니 혀짧은 소리를 내면서 막 시져여 안드가고싶어요 막 이러는데내가 정말 정신줄 놔버릴거같아서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이새끼가 쳐자는지 전화를 안받더라..솔직히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집에 조심히 데려다 줬다 .. 그리고 난 집가기 너무늦어서 역시 친구집에서 잤다 ㅋㅋㅋ 친구방에 조용히 들어가서 ....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났는데 내폰에 카톡이 10개정도와있더라그래서 카톡올사람 없는데? 이러고 톡을 보니까 번호도 모르는번호고 사진도 없고 이름도 몽몽?? 이딴거였는데잘잤냐고 먼저나가는데 어제 집조심히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오늘저녁에 할거없으면 자기랑 밥먹자고여우년이 톡을 보낸거더라그래서 뭐냐고 나 번호안물어본거같은데 내가 어제 술먹고 그랬나?? 이러면서 곰곰ㅎ 생각해봤는데답답해서 그냥 물어보니까 지가 아침에 번호저장이랑 카톡이름 뭐이딴거 다해놓고 나갔다더라그래서 니가 사주면 먹을게 이러고 별큰내용없는 얘기하다가 집에와서그날 진짜 내가 최대한 부릴수있는멋은 다부리고 나갔다 ㅋㅋㅋㅋㅋ그리고 저녁에 만나서 밥먹으려했는데 이여우년이 지는 뭐 조금 처먹고왔다고 밥말고 술먹자길래아.. 배고픈데... 이러면서 그냥 질질끌려갔다 ..ㅋㅋㅋ 결국엔 밥안먹고 안주빨세우려했는데 안주도 무슨 개떡같은 화채? 이딴거 시키더라 ...시발...진ㅉ 개년...ㅋㅋㅋ그리고 막 진짜 시덥지않은 얘기를 막 풀어대는데 그얘기들으면서 대꾸해주고 그러면서 술을 먹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소맥을 엄청 처말아 먹어서 그런지 나도 살짝 맛탱이가 갈정도드라.. 얘는 벌써 취했고그래서 내가 야 이제 늦었는데 들어가자 이랬더니또 막 앙탈을 부리면서 오빠는 왜 나 자꾸 집에 보내냐고 그러길래 그럼 내가 널데리고 뭘하겠니 보내야지그랬더니 오늘 집에다가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그랬다고 나랑 밤새 술먹을거라고 그러더라할얘기가 참많다고 자꾸 앉아서 술먹자고그러길래그러면 차라리 너 걸을수있을때 (우리동넨좁아서바로앞에 모텔이있다)모텔가서 먹자고 저기다 너 두고 술사올테니까 자지말고있으라고그랬더니 같이사서 들어가자그러길래 알겠다고 하고 내가 업다시피 해서 술사고 진짜 ..땀삐질삐질쳐흘리면서 겨우 모텔갔다 ㅋㅋㅋ결국 모텔가서 소주 한병 깟는데이년이 정신을 놨다 한두잔마셨는데 못마시겠다고 씻고 잔다고 떙깡을 피우길래 아.... 그럼 씻고자 나 이거 편의점가서 안깐거 환불하고 집갈게 이랬다그랬더니 그거 환불하고 다시 안오면 오빠가 나 모텔데려왔다고 친구한테 이른다고 말도안되는 땡깡을 피우는거다 진짜 참네 어이가없어서 ㅋㅋ 나도 사람이고 남잔데 이쯤되면 모른척해줄수 있는 선을 넘은거아니냐? 진짜 ㅋㅋㅋ하다하다 너무하길래그냥 씻고 기다려 이러고나가서 진짜 빛의속도로 환불하고 ㅋㄷ 한곽이랑 컨디션 2개사서 다시올라갔는데아직씻고있더라그래서 진짜 와..내가다시생각해도 존나병신같지만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박력있게 샤워실 문열고 들어가서 물맞으면서 키스시전 존나했다나도 땀흘려서 찝찝해서 빨리씻고싶었던거일지도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그렇게 거기서 키스존나하면서 나도 안에서 옷벗고 하면서 준비상태를 다 끝내놓고서로 대충대충비누칠하면서 물만 뿌리고 나왔다나오면서 진짜 술처먹고 그렇게 힘써본게 얼마만인지 기억도안나는데걔가 나한테 매달려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 허리 부서지는줄알았다 무거워서 ...가볍게생겼는데...무튼간에 그렇게 화장대도 엎어보고 벽에도 붙어보고 왓다갔다 하다가 침대에 누워서 골인했다 ㅋㅋㅋ진짜 얘는 나보다 어린게 어디서 이런 테크닉을 배웠을까 싶을정도로 잘하더라정말 좋았던건 진짜 몸매가 끝장나게 좋은것도아니였지만핑두에 핑보더라 그렇게 깨끗한 빽보는 처음봤다 도톰하니 서양애들거같더라진짜 혓바닥에 혓바늘 날정도로 빨아댔고 손가락에 지문이 없어질정도로 만졌다뒤로도 해보고싶었는데 뒤에는 아직 개통이안된어린양이라 그냥 ㅂㅈ만 열심히 쑤셔댔다그렇게 밤새몇번 쌋는지도 모르겠는데도중에 콘돔부족해서 하나 더삿었다그리고 아침에 머리 깨질거같은상태에서 해장국하나씩 시켜먹고 한판더하고 나왔다.그리고나서 매일같이 카톡하며 저녘에 모텔에서 만나서 술한잔하면서 한번씩하고 아침에같이나오고외박을 이렇게 해도되냐고 그랬더니 원래 집에 잘안들어가고 친구랑 같이 지내는편이라고 하더라뭐 어쨋든 그렇게 계속 만나서 모텔가고 아침에 보내고 모텔가고 아침에보내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니까자연스레 고백하면 사귈거같은 사이가 됬다 이여우도 은근히 기다리는느낌이고 ㅋ내일 만나서 사귀게되면 또 썰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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