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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빵에서 2차비 안내고 공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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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6 조회 2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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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기들끼리 엔빵 하기로 하고 삼성동 룸빵에 갔었거든?
이름이....하수분인지 그런곳인데 셋이 갔는데 내 팟이 30분쯤
있다가 방에 안 들어오더라.....변비 있나 생각을 해도 너무
안오기에 개빡쳐서 술진탕 마시고 있는데 동기새끼들은
파트너들 젖 주무르고 이차가서 죽인다는둥 찢는다는둥
개지랄염병물빨을 하고 있는데 내 팟이 너무 안와서
웨이터 불러서 싸대기 한대 올려부치고 찾아오라고
캐지랄 좀 떨었다...씨발거....방 분위가 존나 이상해지고
웨이터 새끼도 안오기에 술취한 내가 이 쌍년을 찾으러
방마다 뒤지고 다녔다. 솔까말 이렇게 안오면 따블 뛰는거지.
씨발년 죽인다고 생각하고 방을 다 뒤졌는데 방도 존나 많고...
딴방 손님들이 지랄하고 그러다가 구석방을 열었더니
햐...이년이 빈방에서 핸드폰으로 존나 카톡질이더라?
개빡쳐서성질내니까 이년이 초롱초롱 눈망울로 오빠 미안해. 하더니
내 손을 잡아 끌어서 지 젖에다 올려두더라.
갑자기 급 꼴려서 너 이년 오늘 나한테 혼좀 나야겠어.
하니까 아이....살살....하더니 홀복 내리고 팬티까더라.
급 발동해서 뒤치기로 수컹수컹 공씹하니까 엔빵비에서
내가 얼마 덜 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돈 번 기분이더라.
일주일간 금딸해서 -룸빵 오려고 - 그런지 3분만에 엉덩이에 찍싸고
휴지로 닦는데 이년이 오빠 나 한번 더 하고 싶어 이 지랄 하더라
그래서 제대로 한번 더쳤다...
방으로 돌아오니 애들이 방분위기 좆같다며 이차안간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옆에 순대국집에서 소주에 한잔 빨다가 공씹한 이야기
하니까 애들이 오피잡더라.
히발 룸빵가서 공떡칠줄은 진짜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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