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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마이크 ㅂㅈ에 박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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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4 조회 2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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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3때 ㅈㅇ중독이었어.그날은 친구(여자임)랑 같이 노래방 가기로 했어.
근데 내가 돈이 별로 없어서 동네에 있는 게임방안에 있는 동전노래방으로 갔지.
게임방 구석에 박스같이 생긴 방이다닥다닥 붙어있고,그 안에 동전을 넣으면 쓸 수 있는 기계가 있는 곳이었지.
바로 들어가진 않고 게임방에서조이스틱을 현란하게 움직이면서 동심으로 잠깐 돌아간후에 갔어.
친구랑 쒼나게 열창했지.다음날 목쉬어 버릴정도로 말이야.
그러다 친구가 화장실간다고 나갔어.10분 지나도 안오니까 큰 볼일인가 싶었지.
왜 그랬는지모르겠는데 갑자기 후끈 몸이 달아올랐어.(평소엔 참는데 혼자있으면 참기힘듬...)
중지 손가락을 내 그곳에넣었다 뺏다....하다가 뭔가 별 느낌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 손가락을 대신할 것을 찾다가 노래방 마이크가 눈에 들어왔지.
남자의 물건처럼(아닌가?)생기기도 했고 잘하면 들거갈 것 같기도 해서 바로 시도해봤는데
...조금 크더라.
그래도 옆으로 좀 벌리고 반 억지로 집어넣으니까 들어가긴 하더라.
마이크에서 질퍽질퍽한소리가 날 때마다 노래방 스피커에서 그대로 울려퍼졌지.
한창 ㅈㅇ 하고 있다가 친구가 돌아왔어.
친구는 잠깐 멘붕했는데(그 당시 알만한 친구는 내가 ㅈㅇ중독인거 알고 있었음.)
"역시 oo(내 이름)답다"라면서 넘어가줌.
하다가 들켜서 부끄러웠지만,기왕 들킨거 계속했지.친구가 내가 하는걸 자극 받았는지 자기도따라했어.
거기 방음안됬으면 우리 신음소리 게임방에 다 퍼졌을거같아ㅋㅋ
한참 즐기고 천국을 본 우리는 뒤처리를 하고 나왔지.

다음에 다시 가봤는데 거기 마이크가 고장나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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