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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친 후장에 박카스 병 박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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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4 조회 3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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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약 3년전, 군대를 전역하고 한창 일을 할 때였어.
나는 내 자차가 있었고 꼴에 여자친구도 있었어.
그친구는 학생이고 나는 학생이지만 휴학한 상태인 사실 반 백수상태였지
건물에서 수신호따위를 하는 일개 개잡부 노예였지만
군대라는 곳을 벗어난지 얼마 안되서였을까, 그것마저 감사하며 일을 했었어.

저녁에 일이 끝나고 여자친구랑 만나면 항상 하는일이 각자 집에서 저녁을 먹고
잠시 만나서 커피한잔 마신다음 섹스를 하는게 일과였어.
당시엔 섹스에 굶주려 있어서였는지 섹스를 엄청나게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
처음엔 당연히 모텔에 많이가곤 햇는데, 이게 진짜 돈이 쭉쭉 썰리고 빨리는게 눈에 보이니까
어차피 차도 있겠다 스릴도 즐기고 싶겠다 카섹스를 시도를 했거든 ㅋㅋㅋㅋ
처음엔 외곽쪽 도로에 세워두고 그안에서 그냥 시트 제낀다음에 ㅂㅈ쑤시다가 바로 삽입후 질내사정 ㅋㅋ
한번은 뒷좌석에서 좀 편하게 섹스할거라고 같이 뒤로 넘어간다음에 존나 쑤셔박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있던 박카스병이 보이는거야 ㅋㅋ
그래서 여자친구 ㅂㅈ에 넣어봤다 딜도처럼 ㅋㅋㅋㅋ
팁이 있는데 병뚜껑 닫은상태에서 ㅂㅈ넣으면 바로 ㅂㅈ파열된다 그 철사부분 존나뾰족함 ㅋㅋㅋㅋㅋㅋ
여튼 뚜껑열고 그 부분 ㅂㅈ에 살살 넣어주니까 처음엔 거부하더니 그냥 다짜고짜 박으니까 생각보다 만족하덜라
그 이유가 그 병이 위에 무늬가 있는데 그 무늬가 딜도로치면 돌기랑 비슷하거든..
근데 운이좋게 내 ㅈㅈ가 박카스병보단 커서 ㅋㅋㅋㅋ 내 좆방망이를 더 쑤셔줫는데
뭔가 허전한게 후장에도 그걸 넣어보고싶더라??
내가 좀 변태성향이라 나중에 기회되면 남자2 여자1 쓰리썸 해보고싶어 여자2 남자1은 별로 안끌림 ㅋㅋㅋㅋ

여튼 후장에 살살 넣으려니까 존나 거부하더라???
존나 절정에 달했을때 살짝 넣으니까 아파는 하는데 그래도 가만히있길래
쑥 집어넣었다. 물론 병에 콘돔은 씌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 좆방망이는 그년 ㅂㅈ에 사정없이 8기통엔진마냥 물이 질질 새어나오면서도 경쾌한 엔진음이 들리고
후장은 후장대로 열려서 내가 계속 뺏다넣었다 해주니까 진짜 좋아뒤질려고 하더라
니들도 나중에 모텔가면 모텔냉장고에 비타500이나 이런거 있지? 그런거 후장대용 딜도로 써봐라.
여자 좋아 뒤진다. 진짜다.
조금 하드한거 좋아하는게이들은 그거 입에 좆물리듯이 물려봐라 ㅋㅋㅋㅋㅋ
보통 지 후장이라고 안빠는데 간혹 미친년들은 빠는경우도 있을듯???

그리고 이건 내 팁인데 (내가 여러명의 여자한테 물어본 결과)
뒷치지자세로 ㅂㅈ쑤실때 사실 보통 대부분이 남자들이 자기들이 편하려고
손가락이 위쪽으로 쑤시는게 일반적인데 (쉽게말하면 후장쪽으로 위쪽으로 쑤시는거)
이게 남자한테는 편하고 좋아 근데 여자들은 그 클리토리스쪽으로 밑으로 쑤시면 여자가 더 좋아한다.
그리고 양싸이드는 그냥 별 감흥없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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