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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날라리여자애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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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0 조회 5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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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딩때 약간 애매모호하다가고딩때 날라리 모임(?)같은 곳에끼게 돠면서 자연스레 여자애랑 했던 썰이다
나는 고딩때 형편은 안좋았지만자취하면서혼자살때도 솔직히 야동 본적없고 자취전에딱 한번봤었고하고싶다는 생각은 딱히 없었는데...
지연(가명)이가 우리집에서 같이 놀고 하다가갑자기 약간 야한얘기가 나오게되면서같이 야동보자는 거야
대략 이야기를 말하면
지은:너 나랑 그거 해볼레
나:응? 뭐?
지은:야동에 나오는거 있잖아
나:나그거 하는법도 잘모르고 어렸을때 한번 본거야
지은:그러면 보면서 하자
약간 이렇게 꼬임에 넘어가고
하기 전에
지은:너 나 좋아하지?
나:응
지은:그러면 하자
약간 남녀가 바뀐것 같은얘는 약간좀 해본느낌이였는데나는 처음이고
지은이가 리드를 했지하기전에도 아니 하고나서도그냥 하지말까라는 생각을 할정도로 떨리고앞에서 여자애가 옷벗은 것도 처음이었고놀라서 나는 옷안벗고 할려고 했던것 같아
안벗고 몸만지면서가슴 꼭지 야동보면서꼭지부분 손으로 비틀고나름 재밌더라ㅂㅈ도 약간 특이했고하던 도중에 지은이가 내옷을 벗겨주었고풀발된 내 꼿추를 지은이가 보고내가 봤던 애들중에서 가장 크다고 하면서만지다 입으로 빨아주더라
야동에 나오는 69자세라는것도 처음해봤고그렇게 서로 애무정도만 하다가이제 넣을려고 구멍찾다가 시무룩해진내 꽃추랑 지은이가손으로 가르키면서넣으라고 하더라
나:구멍이 작은데
엄지 손가락 넣으면서
나:이게 겨우들어가는데 괜찮아?
지은:읍 응 하아 빨리 넣어
바로 쑥하고 넣는데약간 조임은있었지만따뜻하고 부드러웠고지은이는 아파했지만
굉장히 좋아했고4번정도 하다가헤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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