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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이쁜 간호사랑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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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1 조회 2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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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 정도 되가는 추억이다.
군대도 전역해서 대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보험하나 들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보험하나 가입했는데 몸 건강검진? 받을수있는 혜택 주더라

어차피 가끔 헌혈하는데 헌혈하면 몸건강 어떤지 알려주자나 그래서

이번에도 한번 피검사나 해보자는 마인드로 근처 병원감

병원에 들어서는데 이쁜간호사 한명 그리고 나이좀 있어보시는데 동안 간호사 한명 이렇게 있는거

월레 대부분 2명 정도 있자나. 오올 이쁘다 생각만 했지 그리고 그냥 잡지나 보면서 기다리다가

이쁜간호사가 안내해주더라고 피뽑으로 가는거지 그래서 별기대없이 따라감

어디 방으로 들어가서 나는 의자에 앉자있었고 이쁜간호사가 준비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팔잡고 뽑으려고 하는데 시바 왠지 이상한거야 내가 헌혈해봤다고 했자나 월레

피뽑기전에 팔위에 고무같은거 묶고 피잘안통하게 해주고 툭툭 때려주면 혈관잘보이자나

근데 고무같은거 안하더라고 솔직히 헌혈하면 내 혈관이 가늘어서 잘안보여 찾기 힘들거든

어쨋든 고무그런거 안하고 하니 이쁜간호사분이 많이해보신 사람인주 알았어 근데 여기서 부터 일이터진거야

본격적으로 피뽑을려고 문질문질 하고 혈관찾아서 주사바늘 넣더라고 근데 시바 피가 쭉안나옴 ㅋㅋㅋㅋ

당연히 제대로 혈관에 주사가 안들어갔으니 피가쭉나올리가없지 존나 아프긴했는데 참아줌

간호사가 어 피안나오네 하면서 다시 다른곳에다가 또 주사바늘 넣었는데 안나오는거

나도 슬슬멘탈 나가기 시작함 그래도 평소에 밖에서는 진짜 욕함부로 하고 그냥 순해보이는 순디임

그래서 왼팔에만 총 2~3번 시도했는데 실패해서 오른쪽으로 한다고함

근데 오른쪽에도 계속 실수하는거야 존나 빡치자나 솔까 생각해봐 바늘을 몇번 넣다뺏다 하는데

안아프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가지고 내가 참다 참다 저기요 죄송한데요

월레 헌혈하고 할때 위에 고무같은거 묶어가지고 피잘안통하게 하고 한다음 피뽑던데...라고 말했지

근데 이쁜간호사 누나가 이제서야 아 맞다!!!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순간적으로 나도모르게 멘탈나가서

아 씨발!!!!!!!!!! 큰소리로 나와버림 ㄷㄷ 나도순간 당황 이쁜간호사 도 내가 그렇게 하니까 개당황해서

어버버버 근데 소리가 커서 병원원장님이 들었나봐 무슨일이냐고 온거 계속 간호사는 어버버버 당황중이고

나도 놀라서 아 아무것도 아니고 별에별 말도안되는 핑계되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넘김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피 뽑고 이후에 이런저런 폐인가 심장인가 어디 사진찍고 검사대충 받고
결과는 나중에 병원에서 연락준다길레알겠다고하고 허겁지겁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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