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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무한도전 스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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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1 조회 2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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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E114 대체에너지 특집 파주 서킷, 일산MBC에서 촬영함.
그때당시 무도멤버가 스머프 분장하고 무도 앨범 촬영 같이함.

새벽 5시에 모였는데.. 우리 데리고 가는 사람 사라짐.. 원래 6시 30분까지 모이는건데.. 안보임..
약 1시간동안 여의도 MBC에서 뻉이침.. 빡침.. 한국예술 지부장에 따짐..
버리고 갔다고.. 무한도전 스텝반장 전화번호 얻어냄..
그리고 영등포에서 버스타고 파주로 감..
도착하니깐 반장이 쉬라고 함.... 한 30분 쉬었나?? 1리터 짜리 물병을 들고 기름 채우라는것임.
기름을 채우고있는데 기름이 내눈에 튐.. 얼마나 따가운지.. 길바닥에 굴렀음.. 그래도 스텝반장님이
착하신지.. 눈괜찮냐 하면서 나를 본인 차를 이용 병원까지 데려다줌... 감동...
뭐 여기까진 좋음...
근데 문제는 밤이 되도록 밥을 안주는것임.
딥빡해서 같은 스텝 5명 이끌고 햄버거 사먹으러 감..
반장이 스텝들 찾으니 안보임 결국 우리는 대차게 혼났음 ..
(일산 MBC 내 촬영본을 보면 일회용 증명사진 그거 보일꺼임.. 그거 7명이서 들어서 이동시킨것임.. 겁나 무거움 ㅎㄷㄷㄷ)

요약1. 새벽5시에 도착하여 약 2시간동안 뺑이침.2. 파주에서 촬영 준비 하다 눈부상3. 일산 MBC로 넘어가 물건 셋팅4. 밤이 되도록 밥안줌.5. 물건 창고에 넣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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