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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부비부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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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0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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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2호선 열차타본새끼들은 알거다
얼마나 지옥인지
근데 그 지옥이 오늘은 천국이더라
내앞쪽에 교복 새끈하게 줄인년이 허벅지반도안오는
치마라고 입고선 가방앞으로 메서 내앞에 섰는데
시발 샴푸향기가 ㅎㄷㄷ
그향기에취해서 꼴려있는데
승객들 1차침입으로 존나게 밀려들어오면서
더뒤로밀릴곳없던나는 멈춰섰고 그년은 내잎에바짝붙는상황이되더라
내좆이 그년엉덩이닿을락말락하는상황이라 아 진짜
이러다 성추행범으로 좆되겠구나싶어서 숨도참고
속으로 계속 딴생각하는데 씨발
갑자기 덜컹하면서 이년이 균형잡는답시고 허리를 굽
히는데 그엉덩이가 내 팽창한 좆부분에 쓰윽하고
닿은거임
하...
씨발 그렇게 탱탱한 엉덩이는 처음느껴봤다
진짜 좆에닿자마자 탱탱볼마냥 부비작거리는데
시발 쿠퍼액지릴뻔했다
이년은 웬딱딱한 손가락이 지엉덩이에 닿은건가 싶어서
힐끗뒤돌아서보는데 뭐라할순없지 사람땜에
암튼그래서 내좆이 죽울줄 모르고 시발 진짜 이거어키지
이러고 있는데
승객들 2차침입으로 이제는 발디딜틈까지없어지는
상황이옴
나는 최대한 허리뒤로빼고 염불외가면서 집증하고있
는데 어휴 시발
지하철출발하는동시에 이년이 뒤로밀리면서 내좆에
2차엉덩이 러쉬를 감행하더라
흔들거리는데 균형잡는답시고 허우적대다보니
엉덩이는 당연히 내좆에 계속닿는상황
그러다보니 씨발 나도 좆대가리가 죽을생각은 안하고
그냥 반포기상태가됐는데 그딱붙는상황에서 사람들땜
에 떨어질수가 없는상황이 온거임. 내가허리를뒤로빼
던자세에서 그냥 허리를 펴니까 자연히 이년엉덩이에
부비는상황이되어버림
이년이 차라리 백팩을 뒤로맸으면 그년 엉덩이랑
내좆 이격거리가 확보가 됐을텐데 이년이 앞으로매는
바람에 그탱글한 엉덩이를 피할수가있나
쫙붙게줄인 치마라 내좆은 감당이 안되게 부풀었는데
좀지나면서 이년도 뭔갈알아챈더같더라
계속 거리벌린다고 꾸물꾸물거리는데 씨발 그게
계속 좆에 자극을주는걸 모르는건지 앞으로뺐다
뒤로뺐다 옆으로 갔다 왔다갔다 이지랄떠는데
슬랙스만입은 내좆이랑 얇은치마붙는거입은년
엉덩이마찰이 어떻겠냐
어후 진짜 이러다 지하철안에서 좃물뿌리고 개망신당하
겠다 싶어서 내가 팔을살짝앞으로빼서 팔짱을꼈다
그럼 그팔짱만큼 거리가 확보될거같았으니까.
근데시발 손잡이놓고 팔짱끼려고 자세잡는순간 지하
철이 다시한번 흔들리면서 이번엔 내가 그년 엉덩이에
훅비비는 상태로 들어감
내가 어헉 이런파오후 좋같은 소릴 무의식중에 내니까
이년이 표정이 존나게 안좋은게 보이더라
한숨쉬고 그러면서 꾸물대는데 시발 그거까지왜그렇게
꼴리던지 시발
한정거장남은상태에서 내좆 하늘로 승천한상황에서
그년 엉덩이에 밀착한채로 그냥 왔다
그니까 최대한 흔들림은 없이 한상태에서 붙어있는
상태
근데 뭐 좆으로 계속 그게느껴지니까 쿠퍼액 찔끔찔끔은
나오고 시발 한 두정거정만 더갔으면 나 진짜 쌌을거다
무슨운동을 하는지 탄력이 진짜 탱탱볼같더라고
어후...
암튼 좀 어린여고생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몹쓸어른이
된거같아 죄스러웠지만 본능이란건 어쩔수가없더라..
신림역에서 탄 키169??170정도에 어깨조금위까지오는 단발
회색치마 허벅지반조금안되게 줄여입은 고딩녀야
아저씨가 미안해ㅠㅠ일부러그런건아냐
근데 너 몸매 죽이더라 칭찬해주고내리고싶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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