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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친구 결혼하기 며칠 전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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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0 조회 4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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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184549

나: 뭘 그리고야. 빨아야지

걔: 뭘. 어딜?


나: 네 것.

걔: 아....(약간 신음소리남)


걔: 진짜 빨거야? 나 만나면 빨아보고 싶어?

나: 응. 하루 종일 빨거야.


걔: XX야. 나 지금 너무 기분 이상해

나: 나도 사실 좀 그래.


나: 너도 내것 빨아줄래?

걔: 아....생각해보고..좋아하는 편은 아냐.



나: 너 지금 뭐 입고 있어?

걔: 그냥 잠옷..


우리의 대화는 완전히 섹스를 전제로 흘렀어요.

그애도 당황하면서 안그런척 하고 즐기더군요.



나: 야...내 것도 빨아죠. 너 남친것 빨아봣지?

걔: 응.



나: 걔건 왜 빨아.

걔: 흥분하면 나도 모르게 빨아. 아마 흥분해서 그래..



나: 그럼 내가 흥분시켜줄께. 내가 너 샤워시키고 머리 부터 발끝까지 다 빨게.

걔: 진짜? 아... 야..그만하자. 나 점점 기분 너무 이상하다.


나: 자연스러운거야.

걔: 응...나 지금 좀 그래..기분이..


나: 이상해? 그럼 우리 내일 볼래?

걔: 아...진짜. 그럴까. (조금 주저하는 기색)


나: 대신 치마 입고 팬티는 입지 말고 나와.

걔: 어우야..


나: 그럼 내가 금방 말한대로 다 해줄거야..넌 가만히만 있으면 돼

걔: 진짜? 진짜 빨거야???


나: 응. 대신 삽입은 안할게. 그럼 넌 남친에게 지조는 지키는거야.

걔: 진짜지?


나: 결혼하기전에 나랑 살짝 이벤트 만들자. 대신 영원히 비밀.

걔: 아.......



나: 나 그렇게 나쁜 놈 아니잖아. 그냥 너랑 추억 만들고 싶어. 너 올해 결혼하다면서.

걔: 휴...(한숨.)... 알았어. 비밀은 지켜.


며칠 간의 야햔 폰팅으로 우리 더 친숙해졌습니다.

걔는 전화 목소리가 많이 떨리는 것으로 보아 일부러 많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날 퇴근하고 저녁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난 미리 콘돔을 준비했습니다. 초딩동창을 먹는다니 좀 떨렸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게임을 하다가 둥신님께 기도를 올리는데 저기서 걸어오는게 보였습니다.

얼굴 곱게 화장하고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핸드백을 메고 살랑살랑 오는 거였습니다.

아. 보기만 해도 다시 잦이에 기운들어가더군요.


왔어?

응.


내 눈을 똑바로 쳐다 못보고 얼굴이 조금 빨개지고 다소곳했습니다.

제가 잘 아는 모텔을 가기 위해 택시를 잡았습니다.


택시에서 내가 그애 손을 잡고 살짝 힘을 줬습니다. 걔도 손을 잡고 나한테 살며시 기대더군요.

아무래도 초딩동창과 바로 MT로 가는 것은 아니라서 가까운 커피숍 구석으로 갔어요.


나: 조금 쑥스럽지?

걔: 응....


나: 그냥 좋은 추억 만들자

걔: .......


그애가 아직까지 주저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쐐기를 박을 필요가 있겠더라구요

내가 옆자리로 앉아서 허벅지에 손을 댔음. 원피스 치마에 맨살임.

그애가 깜짝 놀랐습니다.


걔: 야...여기서 안돼.

나: 가만있어봐. 검사해줄거야.


맨살이 적당히 오른 허벅지를 만지니까 급꼴림하더라구요. . 내 손가락이 치마 안으로 슬쩍슬쩍 들어감.

그런데 진짜 팬티 안입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손끝에 바로 까실까실한 봇이털이 만져지더라구요.


나: 너 진짜 안입었네?

걔: 너가 입지 말라면서.

나: 잘했어.


커피숍 우리 쪽 자리가 기둥하나 있어서 종업원들 눈에도 잘 안띄었어요.

촛불 켜놓고 어두컴컴해서 분위기 좋음. 내가 먼저 키스를 했어요.


야,,,...


하면서 받아주더라구요. 질펀하게 설왕설래하다가.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가슴도 떡주물렀어요.

오래 사귄 남친과 하다가 한동네 초등동창남과 해서 그런지 걔도 이미 달아오른 것 같았어요.

우린 MT로 들어갔어요.


나: 누워봐. 전화로 말한대로 해줄게.

걔:.....아이......


이럴 때는 거친 남자의 모습을 보일 필요 있을 것 같아요.

난 침대에 쓰러뜨리고 순식간에 옷을 다 벗겼어요..

그리고 유방부터 물빨했습니다.


배꼽으로.... 밑으로..... 그리고 보빨을 함.

이미 애액으로 젖은 봇이는 축축했습니다. 그리고 맛있었어요.

그애의 이쁘장한 얼굴을 생각하니 더 맛났어요.

초딩동창 꼬흘리게가이렇게 커셔서 성숙한 조개를 같다니 신기했습니다.


걔:야.... 아아아......자기야.....

나: 가만있어. 맛있어서 그래.

여자는 다 똑같더군요. 첨에는 빼는 것 같더리 막상 가슴과 봇이를 물빨하니 흥분해서 정신 못차리더라구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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