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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SM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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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20 조회 4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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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여기서http://www.ttking.me.com/183681

그렇게 정자세로 박히는데 오빠가 뭔가 부족하다하며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면서

"ㅂㅈ구멍잘보이게 벌려봐" 하는거임...

그래서 부끄럽지만 어쩌겠음 ㅂㅈ구멍 잘보이라고 벌려줌

"와..진짜 걸레같네..좋다.." 하길래

"ㄱㄹ가 뭐야ㅡㅡ"이러는데 어디서 찰칵소리가남????

보니까 오빠가 ㅂㅈ사진을 찍고있는거임..?

"오빠 뭐해!!!"

"얼굴 안나와 걱정마 오빠 딸칠때만볼게"함서 찰칵댐

한참을 찰칵대더니 ㅈㅈ를 구멍에 갑자기 들이밀음

사진찍고있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신음이 좀..쩌렁쩌렁하게 났다해야하나..암튼 컸음

근데당황하다보니 벌리던손을 놨는데

"손 원위치해"

"왜?"

"벌리고있으면 음란한여자같아서 더 범하고싶어"

"뭐야..나 안음란하거든?"

"글쎄...?"하더니

진짜 사람이 박을수없는 속도로 엄청나게 박아대면서

"걸레년아 좋냐?"

"아니이..하..그런걸....오빠 살살좀박아"

"아까 그 ㅅㅇ소리 좋았는데?" 하면서 엄청 박아대는거임

근데 막 ㅂㅈ를 막 휘젓는데도 아프면서 너무좋았음ㅠㅠ

"어때 ㅈㅈ는 너ㅂㅈ속에서 신났는데"

"아앙 몰라아!!!조용히해!!"

"시른데?"하면서 엉덩이를 찰싹대는거임...햐..

"와 이년봐 때릴때마다 쪼이네"

"아 그런말좀 하지마 부끄러워ㅠㅠ.."

"왜 오빠앞에서 너ㅂㅈ벌렁거리는게 부끄러?"

이러는데 진짜 이러다간 내가 갈거같은거임ㅜㅜ

그래서 자세를 바꾸자고했는데

"아 근데 지금 너 ㅂㅈ쪼임이 너무 좋아

구멍도 잘보이고 좀만 기다려봐"하더니 푹푹박아댐

그럼서 "물소리들려? 찌걱찌걱대네 음란한년"하더니

"오빠가 오늘 ㅂㅈ에 홍수내줄게"하면서 ㅈㅈ를뺌

뭐지 뭐지? 하고있는데 창문을 열더니 이리와보라고함

갔음...근데 거기에 기대서 벌리라함..


창문은 어차피 난 기대엎드리는?식이라 얼굴밖에안보이는데

밖의풍경이 (그때 우리가 3층?2층이랬음)

카페베네같은 카페도있고 왜 막 상가건물인데

화장실이있는? 그런쪽을 바라봐야했음

그러면서 또 ㅈㅈ를 넣는데 이건 또 다른거임

맨몸에 바람이 느껴지는거하며 얼굴밖엔 안나오지만

누군가 볼수잇다는생각에 뭔가 흥분되고..

근데 좀 생각치못한 변수가있었음..

오빠가 ㅅㅇ소리내라면서 엄청 팍팍 박는데

밑에 지나가는사람들도보이고한데 어케냄ㅜㅜ?

막 꾹꾹참고있는데

"ㅅㅇ내봐 어차피 사람들이 내가 니 ㅂㅈ휘젓는건 모를걸"

이러는데 막 거기서 뭔가 흥분이 극에달하능거..

그래서 막 ㅅㅇ소리내는데 그래도 겁은나서 작게냄..ㅋㅋ

"왜케 소리를안내 더지르라니까?"

"사람이 쳐다보면 어케.."

"보라그래 어차피 잘보이지도않아~" 하면서

폭풍ㅍㅅㅌ질하는데 나도모르게 한번 소리가 크게남

다들있지않나 뿌리까지 들어가서 하아아악~~이런식의소리?

암튼 그러는데 사람들이 여기서 내는줄은 모름..ㅋㅋ

뭔가 용기가 생겨서 그때부턴 미친듯 내지르기시작함ㅋㅋ

"좋냐 걸레년아 나 ㅂㅈ에 ㅈㅈ박히고있어요 소문내네"

"아 그런말좀 하지마"하면서 진짜 개흥분중이었음ㅋㅋ

"그러면서 ㅂㅈ물은 질질나오네 우리애기!

이번엔 ㅅㅇ소리섞어서 말해봐"

"뭘말해? 오바야.."

"그냥 좋아 정도만 해봐 한번만"

"아시러 어떻게해 그런걸"

"싫어?싫어?"하면서 싫어? 물어볼때마다 엄청박음ㅜㅜ

그래서 "아아..ㅜㅜㅜ좋아 좋아 살살해줘 오빠"

"더크게해봐"

"아 좋아아아 살살박아줘 오빠"

"아 진짜 음란하다"

"아 진짜ㅡㅡ!!"

"이번엔 나는 걸레ㅂㅈ입니다 해봐"

"아 시러ㅡㅡ그건진짜오바야"

"싫어?싫어?"하면서 윗상황 반복ㅜㅜ

"나는......걸..ㄹ..아못하겟어.."

"빨리해봐 언넝"

"하.."여기서 그냥 다포기하고 질러버림

"나는..!!걸레ㅂㅈ입니다" 하는데

ㅂㅈ에서 물이 왈칵나오는 느낌남..싼건아닌거같은데

암튼 뭔가 주륵하고 나옴..그리고나서

뭔가 남자들 사정직전에 ㅈㅈ엄청커지지않음?

그런느낌나서 아 끝나겠구나 하는데

오빠가 싸지도않고 갑자기 ㅈㅈ빼더니

"ㅅㅂ걸레같은년아 다받아먹어"

내입에 쑤셔박고서는 ㅇㅅ함..

그날 진심 평생먹을ㅈㅇ한번에 다먹은듯

그리고나서 오빠랑 나랑은 최고의ㅅㅅ였다며

서로 엄청 폭풍칭찬후 이불덮고 코잠..ㅋㅋ.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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